지식백과
- 원구圜丘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 원구에서 행해지던 제사는 크게 정월 첫 신일(辛日)에 풍작을 비는 기곡제(祈穀祭)와 4월 중 적당한 일자에 행해지는 기우제(祈雨祭)의 형태로 나뉘어 행해졌음. 이러한 사천(祀天) 의식은 삼국 시대부터 있었으며 고려•조선 시대까지 이어졌음. 고려 시대한국고전용어사전
- 환구단Hwangudan Altar||圜丘壇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이미지수38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제단. 1967년 7월 1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67년 7월 1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祭天壇)을 가리킨다. 명칭의 한자 표기와 독음을 환구단(圜丘壇)과 원구단(圜丘壇 또는 圓丘壇)으로 혼용하던 것을 2005년 국가유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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