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장관은 국감장에서 윤석열차 풍자만화 논란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돼야 하지만 혐오·증오 정서가 퍼지는 것은 반대한다"며 "제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상을 줘 응원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전했다.
[머니S포토] 한동훈 "윤석열차, 내가 심사위원이면 상 안줬다"
이날 한 장관은 국감장에서 윤석열차 풍자만화 논란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돼야 하지만 혐오·증오 정서가 퍼지는 것은 반대한다"며 "제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상을 줘 응원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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