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eT diamond' 리뷰.

산님의 프로필 사진

공식

2018.01.16. 22:102,435 읽음


진정한 'eT diamond' 리뷰인것 같다.


이번 스키 시즌 초에 'eT'의 베어링 부분이 망가졌다면서 A/S가 안돼면 재 구매하겠다는 문의가 있었다.
토코 제품도 있지만 'eT' 만 쓰게 된다면서, 그동안 후회없이 잘 사용하였다고 한다.
시즌방에서 함께하는 스키어들이 수입 제품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구동성(에지 정비에 대해 토론하였다고 한다) 'eT'의 성능이 좋아  'eT'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는 말과
비교해 써보면 'eT'의 성능이 월등한 건 물론 가성비도 좋다는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면서,
한 가지 토코보다 내구성은 못하다는 말을 덧붙인다.
그러면서 A/S 비용과 지인이 사용할 'eT diamond Plus'를 하나 더 주문한다.


note : 대화 내용이 'eT'를 만든 내 자부심(월등한 'eT diamond'의 성능)과 꼭 같다고 응답 하면서, 
          지금 대화한 내용을 다른 스키어나 보더들에게 광고하고 싶다고 부탁했더니, 바로 문자가 왔다, 
  
이 한쪽의 문자가
진정한 'eT diamond'의 리뷰인것 같다.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