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우리가 사랑했던
온준영의 12년, 안녕!
(ft. 이런 배우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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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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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0:0115,607 읽음

우리가 사랑했던
#온매력 온준영의 12년



#스물의_봄
#풋풋한_첫사랑의_시작
#뿔테_안경과_바가지_머리 #너드미의_인간화

#순수결정체 #모태솔로
스무 살 모범생 온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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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배낭을 멘 영재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풋풋한_첫사랑_시작

그렇게
#온준영에게_찾아온_봄

귀염뽀짝 그 자체였던 온준영


B.U.T. 스무 살 준영이의 연애는
단 ‘하루’ 만에 눈물로 끝나고 마는데요 T_T





#스물일곱의_여름
#워너비_남친_온준영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멋짐 장착한 강력반 팀장이 된
#비주얼탑 #커리어탑
스물일곱 온준영 팀장

스티커 이미지



첫사랑 영재와의 재회 후
#오늘부터_2일 #준영재
달달하고 설레는 두 번째 연애
시이이작!

영재를 바라보는 눈빛부터
달달함 스윗함 폭발하는 #온미소

#영재한정_흑기사 #영재바라기_준영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던
이 시대의 진정한
워너비 남친 온준영

스티커 이미지

 

영재와의 가슴 아픈
또 한 번의 이별 앞에서는

눈빛에 담긴 애틋한 서사에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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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의_가을과_겨울
#훈남_오너_셰프_온준영

두 번의 이별 후
한층 더 성숙해진
서른둘의 온준영

리스본의 유명 요리학교에서
유학생활을 마친 준영은
한국으로 돌아와

애정 가득 담긴 특별한
‘작은 테이블’ 레스토랑
OPEN!

#열일하는_훈훈한_온셰프
손님을 위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요리를 선사하는
최고의 셰프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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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영원히
보내고 싶지 않은 온준영을
마지막으로 만난
이곳은 어디 ?_?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이곳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아련한 준영의 모습

5년 전 영재와 함께
봉사활동을 왔던 섬에
다시 ‘온’ 준영인데요


#온미소_무장해제 #해맑해맑
고장 난 라디오를 고쳐드렸던
할아버지 댁을 찾은 준영

그때의
푸르렀던 여름을 추억해봅니다
(저기 보이는 우리들의 눈물버튼
준영이가 고친 이후
단 한 번도 고장 나지 않았다는 라디오!
-할아버지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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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하늘하늘 하얗게 내리는 눈송이들

준영이와 맞이하는
올겨울의 첫눈

스티커 이미지

정말 장관이고요, 
절경 그 자체인데요 8_8


넋 놓고
<작품명 : 온준영>
감상 중인 이 때!



존재 자체가 선물인 온준영의
막간 선물 타임

스티커 이미지
여러분 추우시죠?
스티커 이미지

네에에에에에---!
얼어 죽겠어요!!!!!!!!
(목 놓아 외침)


제 손잡고,
같이 걸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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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이미 달려가는 중)



한 걸음에 달려온
여러분을 반기는 준영

사/랑/해/요/온/준/영/
외/쳐/갓/준/영/

스티커 이미지






마지막 촬영까지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에
그저 감탄 중 8_8
 
 
 
빠질 수 없는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도 클릭클릭↓

SEO KANG JUN 서강준 - 드라마 '제3의 매력' 비하인드 - 굿바이, 온준영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그리고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까지
온준영의 12년을
완벽히 연기한 서강준 배우

스티커 이미지




온준영 그리고 서강준 배우 덕분에
행복했던 금요일과 토요일!
 


그동안 드라마 <제3의 매력>과
온준영=서강준 배우를 사랑해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올
서강준 배우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_♥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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