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 관계자 50여명이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 롯데마트 첨단점에서 골목상권을 무너뜨리는 대형마트 추가 입점 시도에 항의하는 뜻으로 10원짜리 동전으로 물품을 계산하고 있다. 2013. 7. 20 <<지방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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