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강길우

믿을 수가 없어 꿈을 꾸는 걸까 정말 봤잖아 [강길우] 귀여움 레전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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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3:50312 읽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눈누 포스트의 주인공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레전드의 향기...

바로바로 우리의 '멋있기루' '사랑하기루'
길우 배우입니다! (짝짝)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독립영화 <초록밤>으로
마리끌레르와 함께했던 화보 인터뷰!

그날의 현장을 눈누가 다녀왔는데요
귀여움 레전드 찍고 온 강길우 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기대되시죠?

여러분들께 지금 공유합니다!
렛츠고 :)


먼저 화보 컷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착장
혜자 눈누가 독.점.공.개 합니다

─=≡Σ ヘ( ´Д`)ノ
다다다다

_(:ι」∠)_


심장에 무리 가는 안경기루 제보드립니다

이게 정말

현실이라니... (감격)

눈누는 오늘부터
안경기루 찬양단에 입단하기로 했어요

1초마다 혈관에 피를 단숨에 돌게 하는

정말 최고다... 짜릿해....
눈누 여기에 다시 누워요..

_(:τ」∠)_


안경기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어서 다음 의상으로 넘어가 볼까요?

헤어를 수정하고

왔는데.. 왔는데..
하..

이곳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무한 셔터를 클릭한 눈누의
심장이 웅장해지는 현장입니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는데
강길우 사랑
가 떴다?

그렇다면..

탕-
....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들어오세요-

눈누의 마음 속으로...★★

이 시점에서
눈누에게 박수 한 번 쳐주고 가실게요
(짝짝 짝짝)

왜냐하면
※ 여기서 심장 주의 

이렇게나 귀여운 생명체가 실존하는

감동 실화의 현장을

절대 놓치지 않고 포착해 왔으니까요...

봄날의 햇살 최수연에 이은

봄날의 햇살 미소기루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귀여움
정말 오예입니다 오예

눈빛에 별 1,110만 개 박은 듯 초롱초롱•᎑•

자꾸 그렇게 웃지 마여... 눈누 심장 터지니까

자꾸만 눈누의 심장을 밟고 갔던
이날의 현장은 여기서 마무~~리!


아쉽게도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강길우 배우마리끌레르 화보 현장 비하인드
2탄으로 돌아옵니다

영화 <초록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눈누는 금방 다시 돌아올게요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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