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내 팀 맞아? 팬심 실시간으로 돌아서고 있는 젠지 중국 옹호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입력
수정2023.12.21.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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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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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 프로게임단 젠지e스포츠가 ”중국의 주권과 영토의 무결성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내용의 글을 공식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일 올린 이벤트 문구 가운데에서 타이완을 국가로 칭하자 중국 팬들이 크게 반발한 데 대한 사과문이었는데 이 때문에 국내 팬들의 마음이 돌아서고 있는 겁니다.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혜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프로필

2003년 SBS 보도국에 입사했고 이후 사회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쳐 2009년부터 스포츠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담당종목은 축구, 농구, 체조, 사격 등이고 이 중에서 특히 축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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