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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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아픔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 저자
    이근대
  • 그림
    소리여행
  • 출판
    이정서재
  • 발행
    2023.12.10.
책 소개
베스트셀러〈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쓴 이근대 작가가 50만 독자들에게 건네는 사랑과 격려, 치유와 응원의 글 작가는 지난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렸다. 독자들은 이른 아침에 그의 글을 읽고 위로와 응원을 받고 희망찬 하루를 시작한다.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면, 스펀지처럼 빨려 들어가는 따뜻한 느낌으로 인해 슬프고 우울했던 마음이 어느새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은 이근대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글의 힘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240346g134*195*14mm
  • ISBN
    9791198202468

책 소개

베스트셀러〈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쓴 이근대 작가가
50만 독자들에게 건네는 사랑과 격려, 치유와 응원의 글

작가는 지난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렸다. 독자들은 이른 아침에 그의 글을 읽고 위로와 응원을 받고 희망찬 하루를 시작한다. 독자들은 그의 글을 읽으면, 스펀지처럼 빨려 들어가는 따뜻한 느낌으로 인해 슬프고 우울했던 마음이 어느새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은 이근대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글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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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번에 나온 『괜찮아 사랑이야 』는 작가가 그동안 SNS에 올린 글 중에서 공감을 많이 받은 130편을 따로 모아 펴낸 에세이이다. 그는 매일 아침, 마음이 가난한 시대에 아픔과 슬픔으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위로와 응원의 짧은 메시지를 보냈다. 그 사이 그의 독자들은 어느새 50여만 명으로 늘어났다. 한 번은 깜박 잊고 올리지 않았는데 항의받기도 했다. 그만큼 그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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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나는 나 자신의 상처에서 영감을 얻는다. · 004

제1부 괜찮은 척하다가 별이 질 때까지 울었다

칭찬·016/ 사람이 그리운 날·018/ 산을 오르면서·019/ 눈부신 인생·020/ 당신이라는 위로·022/ 내공·024/ 괜찮은 척하다가·028/ 그대·029/ 눈물에게·030/ 비가 오면·032/ 그리운 너에게·034/ 동행·035/ 너 생각·036/ 지금 이대로 나는 소중한 사람·038/ 행복한 사람·040/ 만개·041/ 바람·042/ 아들에게·044/ 가슴에 쓰는 편지·046/ 너에게 안부를· 048/ 참 괜찮은 위로·049

제2부 괜찮아,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야

괜찮아 사랑이야·052/ 그리운 너·055/ 풀잎 1·056/ 꽃 1·058/ 별·060/ 너는 내게로 와서·061/ 가을 저녁·062/ 참 예쁜 비·064/ 너에게 부탁함·066/ 밤에·068/ 너는·070/ 행복은·071/ 그래그래·072/ 나는 너가 참 좋다·074/ 외로움·076/ 그대가 왔으면 참 좋겠다·078/ 풀잎 2·080/ 키스·081/ 너에게로 가는 길·082/ 인연·084/ 내일은 오지 않고· 085/ 사랑 타령·086

제3부 괜찮아, 꿈이 있잖아

그리운 어머니·090/ 당신·093/ 그대에게·094/ 봄날·096/ 보고 싶은 사람·097/ 사랑이다 ·098/ 고요한 산책·100/ 행복·102/ 비가 좋아·104/ 쓰다듬다·106/ 어여쁜 날·108/ 축복 ·110/ 만남이란?·111/ 사실 나는·112/ 나무·113/ 나는 나를 사랑한다·114/ 그리운 날 ·116/ 꽃 2·118/ 나는 안다·122/ 공원 벤치에 앉아·124/ 괜찮아, 꿈이 있으니까·126/ 힘든 날엔·128/ 하늘로 간 물고기·130

제4부 괜찮아, 잘 살아왔고, 잘 살아가고 있어

차라리 열심히 살지 않았더라면·132/ 즐거운 위로·134/ 유일한 사람·135/ 너에게 하고 싶은 말·136/ 너를 위하여·138/ 나에게 미안하다·140/ 아름다운 악담·142/ 눈물에 밥을 말았더니·143/ 너를 위한 기도·144/ 달빛 창가에 앉아·146/ 인생이 왜 이래?·148/ 별이 내리는 밤·150/ 너를 만나러 가는 길·152/ 소중한 나·154/ 산에서·155/ 그냥 내가 좋아· 156/ 나에게·158/ 잠들기 전에·160/ 만화도에서·162/ 이별하는 날·164/ 산행·166/ 혼자 있고 싶은 날·168

제5부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이별도 사랑이야·170/ 빛나는 발견·172/ 그냥 살자·174/ 꿈·176/ 그런 거지·177/ 이별이 끝이 아니다·179/ 사랑한다, 내 인생·180/ 마음의 꽃밭·182/ 무명사 가는 길·184/ 사랑한다는 말·186/ 가까이 있는 사람·187/ 마음이 결정하는 것·188/ 달밤·190/ 창문· 192/ 마음의 한 그루 나무·194/ 카타르시스·196/ 너에게·198/ 그래도 우리는·200/ 스타 ·201/ 깃발·202/ 무쇠·204/ 나는 나를 응원한다·206

제6부 괜찮아, 이제 봄이 올 날만 남았어

나를 미치게 하는 봄·208/ 봄날, 벚꽃 나무 아래에서·210/ 가슴에 섬 하나를 지니고· 212
도전·213/ 외로운 마음·214/ 찬란한 위로·215/ 마음이 무거울 때·216/ 꿈에게·218/ 고난에게·220/ 몸살·222/ 혼자가 좋다·224/ 봄밤·226/ 그 사람·227/ 슬픔에게·228/ 차라리 대충 살까·230/ 희망·232/ 웃음·233/ 밤비·234/ 고맙습니다·236/ 풀꽃·238/ 꽃밭에 갔다가·239/ 그냥 웃어·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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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대
글작가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소리여행
그림작가
사람은 자기만의 마음의 색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색은 누가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의 색이 은연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색을 칠한 것이라고 믿는 작가의 그림 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에는 자연의 색깔은 물론 내 마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그의 그림을 읽으면 저절로 동화가 된다.『감성 대장간』,『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들꽃』,『괜찮아 사랑이야』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노무현 재단]의 홍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자연의 색을 그림에 담는다.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내 마음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고 그림을 그린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색으로 담아낸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제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제 마음도 삶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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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5

    좋은 내용이 많아 힐링도서로 잘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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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대
글작가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