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터졌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10분 데안 로브렌의 롱 크로스에 이어 페리시치의 헤더골이 터졌다.
페리시치는 왼발 오른발에 머리까지 사용하며 일본 진영을 흔들고 다녔다. 일본과 크로아티아는 현재 1대1 동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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