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과 부산에 가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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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17:5011,980 읽음

판타지기는 가을을 한 줄로
정리해본다면
이 무수하게 빛난 계절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고요?

판타지기의 최애
강해림 배우와 함께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서
만났기 때문이예요

판타지기는 살짝 물어봤어요.

부산에는 무슨 일이예요?

그러자

제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가 온스크린 작품으로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오게 됐답니다

라고 대답해주네요

여기서 잠깐!
<썸바디>가 어떤 작품이냐고요?
 
<썸바디>는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로
강해림 배우가 맡은 김섬
인공지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앱을 개발할 만큼
비범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 입니다!

큼 큼,,, 작품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판타지기가
만난 그녀의
무수한 매력
먼저 구경해보실래요?


완벽한 준비를 끝낸
강해림 배우를 가장 먼저 만난 곳은
레드카펫 현장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거리는 마음을 살짝 누르고
이동하는 차로 향하는
즐거운 떨림 가득한 모습에

판타지기는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분명
완벽하게 나타날 거라고요

////
하는 아름다움에 판타지기는
이 날 강해림 배우에게
을 하나 주고 싶었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너무 고귀해서
2022 판타지기 선정
베스트 황홀상 강해림♥
이라고 말이예요


개막식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대중들과 만났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설레고 떨리기 마련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썸바디>에 대한 소개는 물론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에 대한
거리는 마음도 드러냈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빛나는데
빤히 쳐다보는 눈빛으로
심장
! 하고 치고 간 사람 누구야?
라고 묻는다면 단 번에 답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당연,
완전, 무조건, 영원히
강해림 입니다

이어진 <썸바디> GV에서는
1~3회를 선공개하며
판타지기 당장이라도 달려서
11월로 가고 싶게 만들었고

관객들의 궁금증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그녀는 처음 대본 받아봤을 때

정말 재밌었고, ‘섬’의 특이한 행동들이
친한 친구를 보는 것처럼
공감되고 이해가 되고
사랑스러운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해
김섬,,, 당신을 사랑할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은 강해림 배우에 대한
러블리한 매력부터
<썸바디> 김섬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강해림 배우가 연기하는 의 모습이
점점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잊지 마시고
1118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만나요!
 
안녕!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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