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1) 김경현 기자 = 22일 오후 1시19분께 전북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3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산림·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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