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오는 말 중 많이 들으신 말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많이 담지마라
이 말이실텐데요.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딩을 하는 목표는 2가지입니다.
트레이딩을 하지 않을때 보다 더 나은 삶을 구축하기위해 => 트레이딩을 통해 수십수백억원을 벌어 내 인생을 물질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산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아닌 원래는 그냥 트레이딩을 통해 달에 200만원 버는 사람이 투자를 통해 300만원 정도의 삶에 안착하게 되면 그것 또한 성공이라 칭합니다.
가만히 우량주나 지수 혹은 묶음 ETF보다 높은 수익 혹은 수익률을 얻기위해 => 여기서 참 아이러니 하신분들이 많은데 그냥 장 좋을거 같을때 우량주중에 실적 잘나거나 테마 좋은 우량주하나 찾아서 전재산 몰빵한 다음 장 안좋아질거같단 소리 들릴때까지 존버하는게 더 쉽고 스트레스 안받고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도있습니다. 그럼에도 트레이딩 하는 이유는
그것보다 잘 벌기 위해서죠
요약 :
1. 트레이딩은 200버는 사람 300버는 것처럼 되려고 하는거지 졸업하기 위해서가아니다.
2. 가만히 존버하는 사람보다 잘 벌기위해 트레이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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