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저장 욕구 자극 화보 현장 취재

그 해 청량의 [윤산하,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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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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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14:5014,624 읽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지나간 계절이
아쉽고 그립진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판타지기가
청량하고 다채로운
청춘을 느낄 수 있는
여름날의 마지막 한 조각을 담아왔습니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현장에서 만난
윤산하, 최유정과 함께
계절의 피날레를 즐겨보아요!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윤산하가 등장했습니다

멋스럽게 차려입은 산하를 보니
기억이 조작되며
함께 휴가를 다녀왔던
그날이 떠올랐는데요

바라보는 시선 속으로 느껴지는 시원함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고

나른한 표정에
따스한 모래사장에 앉아
일광욕을 하던 날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겉으로는 수수해 보이지만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아까보다도 훨씬 더
하게 느껴졌는데요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에도
그만 있다면
알록달록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을
윤산하 하나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순백의 깨끗하고 맑은
청춘의 날들이 느껴지는
최유정이 등장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유정의 조합은
뭉게뭉게 떠있는 구름처럼
우리의 마음을 떠오르게 하고

순수하고 청초한 모습은
포근한 향기가 우리를 감싸는 듯해
뜨거웠던 어느 날
함께 휴식을 즐겼던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또 하나의 새로운
투명하고 시원한 추억
만들었어요

그것도 잠시
빛깔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마치 더운 날 태양을 피해 찾은
시원한 숲길처럼
상쾌하고 푸르른 아우라로
최유정만의 청량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 복숭아보다 더욱 달콤한
표정포즈들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사한 것뿐만 아니라

이 사람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움까지 전하며
당도 높은 기억에 취해
절대 잊을 수 없는
여름의 마지막 조각도 완 !


우리의 여름의 마지막을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산하와 유정의
싱그럽고 청량했던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끝이 났습니다

두 사람을 보며
더욱 달콤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라며
판타지기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을에도 맑고 높은 하늘처럼
늘 아름다운 날들을 선물할
윤산하와 최유정의 조각들에 함께해 주세요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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