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체포하면 선처"…공수처, 경호처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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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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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르면 15일 착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4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경찰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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