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준씨
화보집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번 사진들도 레전드!
설명 필요 없이 바로 보실게요~:)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떠오르는 노래가 있네요
2PM – 우리집 (*/ω＼*)
미모로 인트로
찢고 시작
Take you home tonight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It’s alright 단 아무도 모르게
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과몰입한 어썸포슷지기가
기절한 모습입니다
어두웠던 촬영장에
해가 뜬 줄 알았는데
서준씨가 뜬 거 였군뇨
(❁´◡`❁)
소년미에
으른미까지 없는 게 없다
차가운 도시남자 컨셉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림
저 눈빛...
제 심장 파쇄기 종이마냥
갈기갈기 찢어졌어요
(;´༎ຶД༎ຶ`)
오늘도 미모 감상하다 보니
순식간에 끝나버린 포스트
다음에 또
멋있는 포스트로 찾아올게요!
뿅♥
(다음 포스트 어디까지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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