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도 반팔 입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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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5.01.15. 오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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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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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보이며 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과 반팔을 입은 한 외국인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1.1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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