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에 대한 중국 정부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중국 정부가 이미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의 운용 제한을 의미하는 '1한'을 한국의 대외적 약속으로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징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2.08.08 jsmoon@yna.co.kr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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