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49분쯤 강원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대피하던 거주자 A(84)씨가 머리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불은 주택 약 54㎡를 모두 태우고 16일 0시 9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최경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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