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조경태 국회의원 초청 특강.."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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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3.05.02.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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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이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가 지난 28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조경태 국회의원을 초청해 재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조경태, 세상과의 소통'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날 특강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 의원은 "청년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심각한 수도권 집중화의 부작용으로 서울은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지방은 사회·경제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지방대의 위기도 그중 하나"라며 "지역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를 통한 주요 사업과 미국·독일·일본의 기업 지방분포 현황을 소개하며 "일본 노벨상 수상자 29명 중 지방대학 출신이 17명이다. 우리나라도 사실상 대출 사업에 불과한 청년창업지원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벤처캐피털 제도' 등을 활성화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의원은 부산 사하구을 5선(제17~21대) 국회의원이다.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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