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프리미엄 콘텐츠 계에 무당이 생기다니. 사상 처음으로 굿을 한다고. 이런 망측한 일이 있나.
프리미엄 콘텐츠 다 망하겠네. 망졸세.
예예 아뇨 고급 무당 입니다. 아니 도사 입니다. 잘 맞추면 할수도 있는거죠 뭐. 그러니까 프리미엄이지
흑곰 불곰 가리냐. 주가 올리고 돈 벌게 해주면 되지.
주가만 오른다면 굿 뿐만 아니라 스트립쇼 라도 하겠다.
먼저 저를 소개하면 프리미엄 콘텐츠 시작한지 1달 조금 지난 한스 도사 입니다.
재테크 부문을 누르면 보이죠(노란색).
버핏2배랩이라고. 버핏옹 이마에 고르바초프 문신 새기고 모욕하고 있는 시건방진 놈이죠.
예 목표가 버핏옹 2배 벌기 이니까 그정도 패기는 있어야죠. 올해 벌써 두자리수 수익 달성중입니다.
미쳤죠.
네이버 블로그에서 인플루언서이고 제 블로그 두곳을 통해서 많이 구독해 주세요.
프리미엄을 통해서 가입하신분은 분명 그 촐싹거림에 적응이 안되실겁니다. 뭐지 이 똘.
이굿은 제 블로그에서 예고한것임.
올해의 저의 행적을 소개하면
2021년 11월 부터 비트코인 하락 카운트 다운을 하고 매도 하라고 외쳤습니다.
2022년 1월 5일경 주가 천정을 잡고 매도하라고 권유 했습니다. 키친사이클 천정이 왔거던요.
올해 7번 전부 주식 투자 익절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2일 주가 바닥을 선언하고 매수 하라고 했습니다.
뭐 꼭 바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 지수 SP500을 기준으로 아래 청색 동그라미 저점을 깰수도 안깰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상승장에 주식을 보유하는거겠죠. 그게 한스의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바닥을 정확하게 잡으려는 사고방식 언젠가는 벼락 똥거지 됩니다.
알았어. 그럼 보유는 언제까지 하나? 한스도사 생각으로는 일단 2024년 12월31일까지 계속 보유입니다.
그때까지 매월 계속 매수 하세요.
주식 추천을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어찌 그리 겁대가리 없이 매수를 추천하시오.
예 한스가 키친 재고 사이클 전문가라 꽤 확신이 있고요. 그러나 틀리면 배째 입니다.
뭐 어쩌라고 책임은 100% 최종 보턴 누른 사람이 진다. 빼째.
책임 지라하면 한스에게 3억 굿 떡값이라고 주고 책임지라 하던지.
캐시 할멈에게 작년말부터 100번 한스에게 3억 주고 점보러 오라고 했었는데 안오더군요.
아크 펀드 개떡락을 알려줄려고 했었지요. 이웃님들이 위에 적힌것 다 알아요.
10번 가까히 이미 개인 블로그에서 굿도 했었습니다.
이웃 말씀이 굿만 하면 그대로 된다고 하더군요. 제발 굿좀 해달라고 많이들 그러세요.
음 헛소리는 그만 하고
드디어 미국 주식 한국 주식 상승 기원 굿을 하겠습니다.
시작
먼저 돼지 머리를 준비하고
한스가 좋아하는 편육도 준비하고
신성한 굿 떡을 준비하고
술도 있어야재
한스가 오늘 코슷코에서 1.7리터 잭 다니엘 말술을 특별히 준비 했죠.
한스 방광을 안 거치고 특별히 새걸로 올립니다.
무당을 데려오고
이번에는 좀 이쁜 무당으로
올라라. 미국주식 한국주식 팍팍 SP500 나스닥 다우 코스피 코스닥 올라라. 고고고
음 한스네 향사 제물도 가져와서
축문도 올리고
유세차 2022년 10월 15일 효자 한스 감소고우
근이 청작서수 공신전헌 상향
주가 올려주세요. 아멘. 똑똑똑
온갓 신들을 모셔오면 효과가 3배가 되겠지.
옴마니반메홈 옴마니반메훔
성모마리아의 동정을 믿습니다. 예 성투만 주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의 거룩함을 받으시고
성투해 주세요.
샤론의 꽃 예수 그리스도 요 비나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지기금지 원위대강
나무아비타불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올라라.
제발 코스피 에스엔피 팍팍
빕니다. 제발
마지막으로 블로그에서 예고 했드시 작두를 타야지.
탓다.
아 발이 간질 간질하네.
작두 도사닷.
음식도 나눠준다.
끝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구독자 공개(유료) 콘텐츠로 무단 캡쳐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나요?
버핏2배랩 구독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많이 본 콘텐츠
전일 00시~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