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로켓.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오갤3’가 오늘(19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 이하 ‘가오갤3’)는 개봉 17일째인 이날 오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 3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27일 빠르게 3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가오갤3’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로켓의 과거와 멤버들의 성장, 환장의 케미와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오갤3’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 이하 ‘가오갤3’)는 개봉 17일째인 이날 오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 3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27일 빠르게 3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가오갤3’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로켓의 과거와 멤버들의 성장, 환장의 케미와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오갤3’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