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만 정도 광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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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만 정도 광명 1

티베트 불교 닝마파
  • 저자
    츠총로주 캔포
  • 번역
    지엄 화상
  • 출판
    문진
  • 발행
    2022.08.31.
책 소개
『대원만 정도 광명大??正道光明』은 초학자에게 불교의 보고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길잡이이며, 실제로 수행하는 자에게 본 논서는 비결을 얻는 보전寶典이고 열쇠이고, 뜻이 있어 깊이 불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불교 경론을 공부하는 지침이 된다. 츠총로주 캔포가 진메이펑춰 상사를 모시고 수학하고 수행하여 체득한 경계를 바탕으로 십여 년 동안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밀교 수행자와 신도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법문하신 내용을 제자들이 녹음하고 정리하여 8권의 법문집으로 편집하여 『혜등지광』의 제목으로 출간한 책을 역자가 4권으로 발췌 번역하여 『티베트 불교 닝마파 대원만 정도 광명』의 제목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불교의 기초이론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얕은 곳에서 깊은 데로 들어가서 삼승三乘 불법의 견見, 수修, 행行, 과果 등 중대한 과제를 강의하였다. 아울러 세계관과 사물의 기원 등과 같은 과학의 명제를 갖고 와서 시야를 넓혔다. 독자가 어떻게 하면 겉모습을 통하여서 세계의 본래면목을 찾을 수 있는지 그 길을 인도하였고, 의식의 본원이나 실제 등을 추구하기 위하여 독특하고 유효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해줌과 동시에 진심으로 내면으로부터 ‘삶의 구경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불교계 사람들을 위하여 각종 실지 수행의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또한 비종교 사람들을 위해 심오한 티베트 불교 지식을 제공하여, 독자가 짧은 시간 안에 오묘한 불법 및 티베트 불교의 대강大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본 논서는 이치에 맞을 뿐 아니라 근거가 있다. 세상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는 공성과 광명에 대해서도 교조주의적으로 주입시키지 않고, 치우침이 없고 신중하고 엄격한 논리의 추론방식을 통하여서 결론을 내었다. 또한 번잡한 것을 간단하게 하고 성스러운 것을 평범하게 하였다. 사람들에게 깊고 어려운 불교 교리를 실제 수행하는 요령을 보여줬으며 평범하고 쉽게 이해하고 간결하고 분명한 언어로써 각 단계의 각 영역의 인연 있는 중생들에게 가르쳐 보였다. 또한 본 논서는 동서양의 철학, 물리학, 심리학 등의 정화를 흡수하고 참고로 했으며, 부처님 경전을 분석하는 이론과 논리의 추리 방면에 있어서 중국과 외국을 학문을 융합하고 고금을 관통하는 개방적인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서양문화를 갖춘 불교해석방법은 그간 없던 것은 아니나 본 논서에서 더욱 강렬하게 묘사된 것이다. 역자가 신자들을 지도한 경험에 의하면, 불교 신자가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생소함을 토로하며, 더욱이 불자가 해탈을 위한 수행의 길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어려우므로 감히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기고, 설령 수행할 마음을 내어도 방대한 경전과 수만 가지의 수행법 중에 어떤 경전과 수행법을 선택하여 어떻게 수행할지를 몰라 아득한 길이라고 여겨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어려운 문제들에 관하여 본 『혜등지광』은 수행자로 하여금 쉽게 교리를 이해하고 수행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면에서 적절한 안내서가 되는 내용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번역을 하였다. 저자인 캔포 역시 초학자들의 해탈도의 길을 돕고자 하는 자비심을 내시어 노심초사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끝으로 본 번역서는 해탈을 열망하는 구도자들과 다양한 불교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한국 신자들이 이 번역서를 통하여 시야가 넓어지고, 해탈도의 수행에 입문하고자 하는 수행자는 가피력이 크고 수승한 법맥의 인도지침을 얻기 바라며, 방편 법문이 획일적인 한국 불교계에서 다양한 수행법을 접하고 선택이 자유롭고 적합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불교
  • 쪽수/무게/크기
    480785g155*216*27mm
  • ISBN
    9791187638797

책 소개

『대원만 정도 광명大??正道光明』은
초학자에게 불교의 보고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길잡이이며,
실제로 수행하는 자에게 본 논서는 비결을 얻는 보전寶典이고 열쇠이고,
뜻이 있어 깊이 불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불교 경론을 공부하는 지침이 된다.

츠총로주 캔포가 진메이펑춰 상사를 모시고 수학하고 수행하여 체득한 경계를 바탕으로 십여 년 동안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밀교 수행자와 신도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법문하신 내용을 제자들이 녹음하고 정리하여 8권의 법문집으로 편집하여 『혜등지광』의 제목으로 출간한 책을 역자가 4권으로 발췌 번역하여 『티베트 불교 닝마파 대원만 정도 광명』의 제목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불교의 기초이론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얕은 곳에서 깊은 데로 들어가서 삼승三乘 불법의 견見, 수修, 행行, 과果 등 중대한 과제를 강의하였다. 아울러 세계관과 사물의 기원 등과 같은 과학의 명제를 갖고 와서 시야를 넓혔다. 독자가 어떻게 하면 겉모습을 통하여서 세계의 본래면목을 찾을 수 있는지 그 길을 인도하였고, 의식의 본원이나 실제 등을 추구하기 위하여 독특하고 유효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해줌과 동시에 진심으로 내면으로부터 ‘삶의 구경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불교계 사람들을 위하여 각종 실지 수행의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또한 비종교 사람들을 위해 심오한 티베트 불교 지식을 제공하여, 독자가 짧은 시간 안에 오묘한 불법 및 티베트 불교의 대강大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본 논서는 이치에 맞을 뿐 아니라 근거가 있다. 세상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는 공성과 광명에 대해서도 교조주의적으로 주입시키지 않고, 치우침이 없고 신중하고 엄격한 논리의 추론방식을 통하여서 결론을 내었다. 또한 번잡한 것을 간단하게 하고 성스러운 것을 평범하게 하였다. 사람들에게 깊고 어려운 불교 교리를 실제 수행하는 요령을 보여줬으며 평범하고 쉽게 이해하고 간결하고 분명한 언어로써 각 단계의 각 영역의 인연 있는 중생들에게 가르쳐 보였다.
또한 본 논서는 동서양의 철학, 물리학, 심리학 등의 정화를 흡수하고 참고로 했으며, 부처님 경전을 분석하는 이론과 논리의 추리 방면에 있어서 중국과 외국을 학문을 융합하고 고금을 관통하는 개방적인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서양문화를 갖춘 불교해석방법은 그간 없던 것은 아니나 본 논서에서 더욱 강렬하게 묘사된 것이다.

역자가 신자들을 지도한 경험에 의하면, 불교 신자가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생소함을 토로하며, 더욱이 불자가 해탈을 위한 수행의 길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어려우므로 감히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기고, 설령 수행할 마음을 내어도 방대한 경전과 수만 가지의 수행법 중에 어떤 경전과 수행법을 선택하여 어떻게 수행할지를 몰라 아득한 길이라고 여겨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어려운 문제들에 관하여 본 『혜등지광』은 수행자로 하여금 쉽게 교리를 이해하고 수행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면에서 적절한 안내서가 되는 내용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번역을 하였다. 저자인 캔포 역시 초학자들의 해탈도의 길을 돕고자 하는 자비심을 내시어 노심초사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끝으로 본 번역서는 해탈을 열망하는 구도자들과 다양한 불교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한국 신자들이 이 번역서를 통하여 시야가 넓어지고, 해탈도의 수행에 입문하고자 하는 수행자는 가피력이 크고 수승한 법맥의 인도지침을 얻기 바라며, 방편 법문이 획일적인 한국 불교계에서 다양한 수행법을 접하고 선택이 자유롭고 적합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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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원만 정도 광명大??正道光明』은

초학자에게 불교의 보고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길잡이이며,

실제로 수행하는 자에게 본 논서는 비결을 얻는 보전寶典이고 열쇠이고,

뜻이 있어 깊이 불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불교 경론을 공부하는 지침이 된다.



츠총로주 캔포가 진메이펑춰 상사를 모시고 수학하고 수행하여 체득한 경계를 바탕으로 십여 년 동안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밀교 수행자와 신도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로 법문하신 내용을 제자들이 녹음하고 정리하여 8권의 법문집으로 편집하여 『혜등지광』의 제목으로 출간한 책을 역자가 4권으로 발췌 번역하여 『티베트 불교 닝마파 대원만 정도 광명』의 제목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불교의 기초이론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얕은 곳에서 깊은 데로 들어가서 삼승三乘 불법의 견見, 수修, 행行, 과果 등 중대한 과제를 강의하였다. 아울러 세계관과 사물의 기원 등과 같은 과학의 명제를 갖고 와서 시야를 넓혔다. 독자가 어떻게 하면 겉모습을 통하여서 세계의 본래면목을 찾을 수 있는지 그 길을 인도하였고, 의식의 본원이나 실제 등을 추구하기 위하여 독특하고 유효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해줌과 동시에 진심으로 내면으로부터 ‘삶의 구경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불교계 사람들을 위하여 각종 실지 수행의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또한 비종교 사람들을 위해 심오한 티베트 불교 지식을 제공하여, 독자가 짧은 시간 안에 오묘한 불법 및 티베트 불교의 대강大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본 논서는 이치에 맞을 뿐 아니라 근거가 있다. 세상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는 공성과 광명에 대해서도 교조주의적으로 주입시키지 않고, 치우침이 없고 신중하고 엄격한 논리의 추론방식을 통하여서 결론을 내었다. 또한 번잡한 것을 간단하게 하고 성스러운 것을 평범하게 하였다. 사람들에게 깊고 어려운 불교 교리를 실제 수행하는 요령을 보여줬으며 평범하고 쉽게 이해하고 간결하고 분명한 언어로써 각 단계의 각 영역의 인연 있는 중생들에게 가르쳐 보였다.

또한 본 논서는 동서양의 철학, 물리학, 심리학 등의 정화를 흡수하고 참고로 했으며, 부처님 경전을 분석하는 이론과 논리의 추리 방면에 있어서 중국과 외국을 학문을 융합하고 고금을 관통하는 개방적인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서양문화를 갖춘 불교해석방법은 그간 없던 것은 아니나 본 논서에서 더욱 강렬하게 묘사된 것이다.



역자가 신자들을 지도한 경험에 의하면, 불교 신자가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생소함을 토로하며, 더욱이 불자가 해탈을 위한 수행의 길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어려우므로 감히 넘볼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기고, 설령 수행할 마음을 내어도 방대한 경전과 수만 가지의 수행법 중에 어떤 경전과 수행법을 선택하여 어떻게 수행할지를 몰라 아득한 길이라고 여겨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어려운 문제들에 관하여 본 『혜등지광』은 수행자로 하여금 쉽게 교리를 이해하고 수행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면에서 적절한 안내서가 되는 내용이므로 기쁜 마음으로 번역을 하였다. 저자인 캔포 역시 초학자들의 해탈도의 길을 돕고자 하는 자비심을 내시어 노심초사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끝으로 본 번역서는 해탈을 열망하는 구도자들과 다양한 불교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한국 신자들이 이 번역서를 통하여 시야가 넓어지고, 해탈도의 수행에 입문하고자 하는 수행자는 가피력이 크고 수승한 법맥의 인도지침을 얻기 바라며, 방편 법문이 획일적인 한국 불교계에서 다양한 수행법을 접하고 선택이 자유롭고 적합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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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혜등지광』 서문
역자 서문

Ⅰ. 삼수승三殊勝
1. 기초수행법의 필요성
2. 삼수승三殊勝의 수행법
1) 명칭의 뜻과 중요성
2) 구체적인 수행법
(1) 동기 수승動機殊勝
(2) 무연 수승無緣殊勝
(3) 회향 수승回向殊勝

Ⅱ. 사제四諦 - 생사를 벗어나는 길
1. 대강을 서술함
2. 널리 서술함
1) 고제苦諦 사종행상四種行相의 중요성
2) 고제 사종행상의 원인을 강의함
(1) 고제苦諦
(2) 집제集諦
(3) 도제道諦
(4) 멸제滅諦

Ⅲ. 십이연기지十二緣起支 - 생명 윤회의 차제
1. 십이연기지에 정통하는 것의 중요성
2. 십이연기지의 내용 개설
1) 전세前世의 단계
2) 현세現世의 단계
3) 내세來世의 단계
3. 연기환멸緣起還滅의 열쇠
4. 세 가지 단계와 양중 인과兩重因果
1) 제1의 단계 전세前世
2) 제2의 단계 현세現世
3) 제3의 단계 내세來世
5. 양중 인과를 구분하는 뜻
6. 십이연기지로 윤회를 반관反觀하고 정진 수행함

Ⅳ. 보리심의 간략한 수행법
1. 보리심의 이익과 중요성
1) 지혜의 종자
2) 방편의 종자
2. 세속 보리심의 수행법
1) 사무량심捨無量心의 수행법
(1) 관상觀想
(2) 관찰觀察
① 우변의 원수를 관찰함
② 좌변의 부모, 가족을 관찰함
2) 비무량심悲無量心의 수행법
(1) 관상
(2) 관찰
① 어머니를 앎
② 은혜를 생각함
③ 은혜를 갚음
④ 관상과 사유의 차제
3. 차제를 의지하여 보리심을 수행함

Ⅴ. 보살의 견見, 수修, 행行, 과果
1. 견해見解
2. 수행법修行法
3. 행위行爲
4. 결과結果

Ⅵ. 경계가 마음의 모습임을 결택하는 방법
1. 먼저 원래 있는 잘못된 관점을 뒤엎어야 함
2. 바깥 경계를 건립하는 증거는 실實다운 것이 아님
3. 바깥에 존재하는 인과因果는 가립假立된 것임
4. 바깥 경계는 곧 자기 마음이 나타난 것임
5. 공성을 증오하면 곧 외경에 자재自在함
6. 해탈하고자 생각하면 반드시 수행해야 함

Ⅶ. 금강상사金剛上師와 관정灌頂
1. 금강상사
1) 스승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2) 스승을 선택하는 방법
(1) 대승상사大乘上師의 조건
(2) 금강상사金剛上師의 조건
(3) 소승상사小乘上師의 조건
2. 관정灌頂

Ⅷ. 어떻게 밀교를 배우는가?
1. 밀교를 배우는 기초 - 출리심과 보리심
2. 밀법 수행의 차제
3. 밀종의 수행법과 견해를 간략하게 말함
1) 생기차제
2) 원만차제
(1) 유상원만차제有相圓滿次第
(2) 무상원만차제無相圓滿次第
4. 생기차제, 원만차제와 현종 수행의 차별
5. 수행으로 하여금 궁극적인 지점에 도달하게 하는 순연

Ⅸ. 자타평등 수행법
1. 종합적인 뜻
1) 수행법의 중요성
2) 수행법의 차제
3) 이기심의 과실
4) 이기심을 끊는 방법
5) 곧바로 실천함
2. 자타평등의 수행법
1) 자타평등 수행법의 표준
2) 자타평등의 구체적 수행법
(1) 자무량심慈無量心
(2) 비무량심悲無量心
(3) 희무량심喜無量心
(4) 사무량심捨無量心
Ⅹ. 자타상환 수행법
1. 종합적인 뜻
1) 수행법의 중요성
2) 법을 수행하는 데 가장 좋은 시기
3) 자타상환의 표준
2. 자타상환의 구체적인 수행법
1) 대비심으로 중생의 고통을 받아들임
(1) 사유
(2) 관상
2) 대비심으로 자신의 행복을 보시함
(1) 사유
(2) 관상
(3) 두 가지 게송
(4) 세 가지 상환
(5) 세 가지 발원
(6) 각종 순연順緣과 악연을 대면하는 방법
3. 맺음말

ⅩⅠ. 자경타중 수행법
1. 종합해서 서술함
2. 자경타중의 수행방법
1) 수행 방법의 표준
2) 구체적인 수행방법
(1) 좌선할 때의 수행방법
(2) 행위상의 수행법

ⅩⅡ. 아미타불 수행법
1. 아미타불 수행법을 설하는 이유
2. 아미타불 수행법의 중요성
3. 구체적인 수행방법
1) 두 가지의 장애 인연을 멀리 여읨
2) 극락에 왕생하는 네 가지 요소
(1) 정토와 아미타불을 관상함
(2) 자량資糧을 쌓음
(3) 발보리심
(4) 회향과 발원
4. 의혹을 제거함
5. 가만인신暇滿人身을 귀히 여기며 극락정토에
왕생하기를 힘씀

ⅩⅢ. 밀승계 범계犯戒 기준과 참회 방법
1. 계를 범하는 경계
1) 4조항의 분류
2) 7조항의 범계 조건
2. 참회하여 청정하게 하는 방법
1) 공성을 증오하는 지혜로써 청정하게 함
2) 선정의 능력으로써 청정하게 함
3) 세속보리심의 능력으로써 청정하게 함
4) 위대한 행위로써 청정하게 함
3. 맺음말

ⅩⅣ. 중음의 규결
1. 중음의 개론
2. 중음의 규결
1) 임종중음의 규결
2) 법성중음의 규결
3) 유중음(윤회중음)의 규결
3. 보리심을 수행하는 임종 규결
1) 선종력善種力
2) 원력願力
3) 파척력破斥力
4) 인발력引發力
5) 관습력串習力

부록
부록 1. 수계행선의 수승한 날
부록 2. 진메이펑춰 법왕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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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총로주 캔포
글작가
1962년 중국 사천성 간쯔장족자치주 루훠현 출생. 1984년 사천성 써다현 오명불학원에서 출가하여, 당대 티베트 불교 닝마파의 대성취자이신 진매이펑춰 법왕을 근본스승으로 모시고 경학과 수행을 병행하였고, 오랜 시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현교의 5부대론과 밀교의 속부에 모두 정통하여 캔포의 지위를 받고, 선을 수행하여 성취를 얻어 법왕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오명불학원에서 20여년 넘게 교학을 담당하면서, 90년대부터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등에서 전통적인 교학과 현대의 과학, 철학을 통섭하여 현대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불법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츠총로주 캔포 전집 4권』, 『윤회 이야기』, 『티베트 불교의 신묘한 비밀 강설』, 『불교, 미신 or 지신智信』, 『티벳어-중국어-영어 불교용어 사전』 등 다수가 있다.
지엄
번역자
스님1956년 전북 김제 출생. 19세에 구례 화엄사에 종견화상을 은사로 입산 출가하여, 월하 화상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고 화엄사 강원을 졸업하였다. 봉암사 등에서 14안거를 성만하였으며, 화엄사 강원 강주, 운암사 도감을 역임하였다. 1995년 중국에 유학, 남경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사천성 오명불학원에서도 수학하였으며, 해인사 승가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입보살행론광석』, 『입보리행론 강해』, 『대원만수행요결』, 『불자행 37송 강설』, 『친우서』 등을 번역하였다. 중국 유학중이던 1999년 운명적으로 만난 대성취자 연용상사를 근본스승으로 모시고 수행하며 전법을 받았으며, 현재는 서울 미륵정사와 남경 관음사에서 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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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중국 사천성 간쯔장족자치주 루훠현 출생. 1984년 사천성 써다현 오명불학원에서 출가하여, 당대 티베트 불교 닝마파의 대성취자이신 진매이펑춰 법왕을 근본스승으로 모시고 경학과 수행을 병행하였고, 오랜 시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현교의 5부대론과 밀교의 속부에 모두 정통하여 캔포의 지위를 받고, 선을 수행하여 성취를 얻어 법왕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오명불학원에서 20여년 넘게 교학을 담당하면서, 90년대부터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등에서 전통적인 교학과 현대의 과학, 철학을 통섭하여 현대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불법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츠총로주 캔포 전집 4권』, 『윤회 이야기』, 『티베트 불교의 신묘한 비밀 강설』, 『불교, 미신 or 지신智信』, 『티벳어-중국어-영어 불교용어 사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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