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유기농업의 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텃밭에서 ‘세대공감 도시농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세대공감 도시농사는 1960년대생 아버지와 1990년대생 자녀들이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부자·부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사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자 기획됐다. 2018.06.02. (사진=박원순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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