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입력
수정2019.09.06. 오후 12:15
기사원문
박진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라오스)=뉴시스】박진희 기자 = 라오스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환송식 마친 뒤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9.09.06.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