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라오스)=뉴시스】박진희 기자 = 라오스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환송식 마친 뒤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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