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초 AI 영상과 음악의 만남,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로 화제가 되었던 콘서트 환대(歡待 Hospitality)가 재탄생 되어 ‘생성 AI와 음악이 만나는 영상 스토리 가곡 콘서트, 꿈과 미래가 만나다’로 만들어진다. 홍난파의 주옥같은 고전 가곡과 섬집아기 등 세 명의 테너와 합창단이 만들어가는 외국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 감독 김수정과 퍼스널 브랜딩 메이커 조연심의 기획으로 소프라노 박혜진, 바리톤 이응광 그리고 3테너 김동원, 이동명, 김성진 등 현재 성악계를 이끄는 스타들이 총 출연하며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인 김종덕의 안무 와 김봉미 지휘의 오케스트라, 유문선의 클라리넷 등의 음악적인 요소와 영상미가 곁들여진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또한 음악을 통한 사회 공헌의 대표주자인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콘서트의 의미를 더한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