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책을 펼치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데
그 주인공들이 나타난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꿈꾸던 걸 볼 수 있는
그곳으로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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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톤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며 등장
이 모습은 마치
진실한 사랑을 배워 행복하게 살게 되는
동화 속 주인공 ‘벨’이
우리 눈앞에 나타난 것 같지 않나요?
벨의 이름 뜻이 ‘Belle’인 것처럼
그녀를 빼다 박은 듯한 강해림 배우는
찬란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시각화하기도!
어여쁨만 있을 뿐 아니라
당당하면서도 멋진 모습으로 한 번!
귀여운 듯 시크한 듯
무심한 눈빛으로 두 번!
현장을 압도하는
이게 바로 동화를 실사로 만들면
튀어나올 공주님 아니시냐고요♥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날개를 달자마자
딱! 떠오르는 존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숲의 요정 ‘팅커벨’이랍니다
엉뚱한 몽상도 가능하게 할 것 같은 그녀에게
다가갔더니 놀라운 일이 펼쳐졌다고 해요
팅커벨이 불빛으로 세상을 비추듯
강해림 배우는 순수한 매력으로 세상을
눈부시게 했거든요
완전진짜사랑스러움ଯ(。ᵕᴗᵕ)
그 자체를 보여주다가도
반전 매력이 담긴 차분한 모습으로
가만히 앉아 시선을 마주한다면
‘온화한 요정’이라는 한마디로 정의하고
동화를 끝맺어보는 건 어떨까요?
어딘가에 존재하고
우리가 어릴 적 만났던 동화는
이제 끝났지만
지금부터는 강해림 배우가 직접 써 내려가는
‘강해림더랜드’라는 동화를
전해보려 합니다!
이 동화 속에서는
한층 성장한 강해림 배우만의
여유와 자신감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느긋한 모습으로 움직이며
편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몸에 밴 자연스러운 감각들로
당당하고 멋진 포즈를
자신감 넘치게 풀어낸다면
그녀를 향한 마음, 가득 담은
확신을 느끼는 건 물론이랍니다
자부심이 가득 담긴 이야기라면
푸릇함과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져서
모든 걸 당연하게 완성시킬 수 있고
때로는 리더십 넘치는 주인공으로 변신해
모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뿜! 뿜! 드러내기도 하죠
강해림을 닮은 동화부터,
새로운 이야기까지 담아낸
노블레스 3월 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는
아쉽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화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판타지기는 어떤 동화든 다 좋지만
그녀가 직접 만들어갈 동화가
가장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강해림더랜드’라는 스토리는
계속 써 내려갈 예정이니
함께 오래도록 곁에서 잊지 말고
매일 읽어주기로 약속해 주세요!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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