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beta

지구미 여러분~~(ﾉ´∩｡• ᵕ •｡∩)ﾉ
둘셋! 안녕하세요! lilybyred Edition으로 돌아온 위에화지기 입니다 ( *ฅ́˘ฅ̀*)
오늘은 무려 lilybyred 무화과 atm 에디션 & 스모어딥 컬렉션 비하인드 포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화과처럼 달콤한 예나의 영상을 감상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인 비하인드 포스트를 보러 떠나볼까요?!

아 가볍게 시작하려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시작부터 고트한 반묶음 예나를 좀 봐. 대박임.. 
그렇지만 이 비하인드 포토로 감탄하긴 아직 이릅니다
이 깍. 깨물고 따라오시죠

예나는 토끼다 / 고양이다 / 강아지다 / 오리다
일단 위에화지기는 오늘만큼은 토끼파에 한 표 선사하겠습니다
핑크 옷 + 앙 다문 입술 + 땡그랗고 야무지게 카메라 봐주는 눈 

예나야 네가 내 무화과 시루, 딸기 시루 아무튼 그렇다..
빈틈없이 무화과로 가득 찬 무화과 시루처럼
제 마음도 예나로 가득 차 있으니
오늘부터 예나 시루라고 불러주세요 (◕ᴗ̵◕)♡

어떡하지
혀 빼꼼 예나 너무 귀여워서 실수로 액정 먹어버림..
지금 겨우 다시 포스트 적어보고 있는데
휴ㄷH폰ㅇI 오H ㅇI러ㅈi...☆
내 심장처럼.. 예ㄴr만을 위해 작동하잖ㅇr..♥

전 방향 미소녀를 찾고 있었는데

모든 방향에서 아름다운 소녀,
오얼사 왼얼사 그게 무슨 소용임?
예나 앞에선 무용지물임
( 그런데 지구미, 원래 무화과가 저렇게 큰 과일이었나요? 이상하네..
내 얼굴 옆에선 저 크기가 아니었는데..)


♪ .•*¨*•.¸¸♬✧♪ .•*¨*•.¸¸♬✧


달콤한 무화과와 함께한 예나의 비하인드는 모두 어떠셨나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이제부터가 진짜임
lilybyred 스모어딥 컬렉션과 함께한 예나의 비하인드
제일 먼저 볼 지구미 선착 1 !!!!!
일단 저요٩( ᐖ )人( ᐛ )و 저요

너무 아름다우시다 진짜..
예나는 입술 위 사르르
지구미는 예나 덕에 마음이 사르르
자 그럼 본격적인 비하인드 시작합니다
안전바 내려오니 다들 꼭 붙잡고 같이 즐기러 가보시죠  ₍₍ ᕕ(´ ω` )ᕗ⁾⁾

아 잠시만.. 위에화지기 마음은 갈대랍니다~
마음 바뀌었습니다 예나 고양이파 지지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예)나에게 끌려"

전혀 평범하지 않은 예나 사진과 함께 쿨톤 예나 시작 빵빠레 불며 시작
이거.. 사진 아니었나요? 당황스럽네
위에화지기 지금 3시간짜리 사진을 업로드해 버렸잖아요
지구미 시간 뺏어버렸으니 사죄의 의미로

안경 예나를 들고 왔습니다
(아 안경 예나랑 아이 콘택트 하고 싶다...)
"양심은 원래 없었고
주제 파악도 원래 잘 안됨"

귀요미 예나가 더 좋아요 안경 예나가 더 좋아요?
ㄴ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해 안경 없는 귀요미 예나는 눈이 더 잘 보여서 그냥 아기 고양이 같고 입술도 오동통한 게 더 잘 보여서 너무 귀엽고
완전히 코 촉촉 띵똥 가능한 차카니 929개 먹은 아기 고양이 얼굴인 반면에 안경 쓴 예나는 완전 어른 같아 너무 어른 같아서 마음이 이상해진단 말이야
오늘 잠꼬대로도 이야기할 수 있어 오늘 밤샐 때까지 안경 예나 귀요미 예나 이야기할 사람 구한다
(아 네이버 포스트 혼자 쓰나..)

일단 나

사랑했어
미치도록 사랑했어
너 땋머 쿨톤 차카니 929개 먹은 아기 고양이 최예나라 사랑했어..★

쿨톤 예나를 더 보고 싶지만
이젠 또 새로운 웜톤 예나를 만나러 가 볼 차례입니다
자자 지구미 줄 서세요 (*´∪`)

감히 제가
마시멜로보다 더 퐁신퐁신 말랑말랑 동글동글 빤지르르한 
예나와.. 아이 콘택트를 시도해도 되는 걸까요?
진짜 그냥 듀아아아아아 하고 울어버릴래.. ｡°(°´ᯅ`°)°｡  너무 귀엽잖아

저 요즘 최예나 공부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하셨어요?
방금 예나가 진짜 예쁘고 귀여웠어요
                                                 어디지 진짜…

의외로 지구미 기 살려주는 법
1. 눈 감았는데도 귀엽기
2. 눈 감았는데도 예쁘기
3. 머리 동그랗기 (북북 쓰다듬어주고 싶음)
4. 아니 근데
5. 여기서 눈 뜨면 완전 장화 신은 고양이 아니야?
잠시만 너무 귀여워

예나가 왜 이리 어른이야? ㅜㅜ 언제 이렇게 큰 거야? ㅜㅜ
맨날 삐약삐약 입술 뜌뜌 했었으면서.. 언제 이렇게 나 몰래 커서
내가 일반 글 쓰니가 되게 만드는 거냐고 묻잖아.. 

큰일 났다 예나가 아기 고양이처럼 느껴짐 지금까지 좋아한 아이돌한테는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인데 예나는 
그냥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부둥부둥 해줘도 너무 즐거운 느낌임.. 창가에 기대서 새근새근 잘 때 이마에 햇빛 닿고 있으면
1시간 동안 손으로 햇빛 가림막 해주게 되고 
나 집에서 닭 다리 2개 다 내 차지인데 예나 만나고 퍽퍽 살만 골라 먹는다. 
퍽퍽 살인 줄 알고 먹었는데 순살이면 바로 예나 입에 넣어줌..
얼굴만 봐도 행복해서 그냥 내가 평생 예뻐해 주고 싶음..
#그건사랑이었다고

지구미들의 2025년의 시작이
예나처럼 항상 밝고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라면서
이번 lillybyred 비하인드 포스트는 여기서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화지기는 다음 포스트로 돌아올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 •̀ᴗ•́ )و ̑̑
그때까지 우리 모두 예나랑 더 행복하기 약속 ♡⁼³₌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