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으세요?”
아니요,
안 괜찮아요
-
도현씨 없는 오월은…
싫어요
-
그런 삶은 저 상상해본 적도 없어요
이 도 현 없는 삶
그게 어떻게 사는 거야?
지옥이지…
아련한 눈빛 + 완깐 비주얼 + 밤 하늘
3박자의 조화로
<오월의 청춘>을 시청 중이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이도현! ✨
어떻게 이름도 이도현이야…
본방사수 중이던
위에화 지기 마음에도
설렘 411% 충전 완료!
여보세요?
따르릉 따르릉~
☎ 전화 왔어요~
위에화 지기가
비하인드를 가져왔다고 전화 왔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3화부터 최근 6화까지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희태=도현의
비하인드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멀리서 몰래 지켜보던
위에화 지기
한
발
짝
두
발
짝
.
.
.
가까이 다가가보면
진지하게 촬영 준비 중인
도현의 모습에
이 순간이 멈추길 바라는 위에화 지기,,,
도현이의 집중하는 모습,
정 말 소 중 해
절 대 지 켜
“어? 잘생겼다”
갑작스러운 아이컨택에
저절로 튀어나오는 속마음
아 이건 반칙이지
너무 귀엽고…
너무 행복하고…
사실 이 장면은
과거 트라우마 장면이
꿈에 나와 희태가 깨어난 장면이었죠
그래서 운명처럼 이어지는
과거 트라우마 신의
비하인드..!
자 자
안경 도현
마니아층
모여주세요!
줄 서실게요!
(쩌렁쩌렁)
심각한 장면인데
우리 도현이 귀여움에
미소를 참지 못하겠어요
누가 위에화 지기 좀 말려줘요!(somebody help!)
과거 트라우마 장면이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또 너무 눈이 즐겁고
한 번에 드는 두 가지 감정에
괴롭고 행복한
위에화 지기
❤
안경 도현 봤으면
또
여러분이 기다리고 계실
레전드 ‘흰 셔츠’ 착장 한번 가볼게요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환호성 한번 나오고요~
(Yeah)
덥 석
어서 와 흰 셔츠 입덕은 처음이지?
망설이지 말고
바로 빠져들면
편해요,,,
허그와 아이컨택까지..
나 위에화 지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리고
여기까지 내려온 당신,
당신은 이미
도며들었다…
그리고
소개할게요
저 위에화 지기는
희.못.사.모
(희태 없이 못 사는 모임)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도현과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위에화 지기… 그 뭐 어디냐
어디든 천국일 테니까..!
이번엔
가로등 조명 아래에서
만난 이도현!
군대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부치는 장면이었죠
다 기억하실 거예요!
왜냐?
추신이 진짜 대박이었기 때문이죠
추신.
전에 경수 니가 그랬지.
내가 가사를 못 쓰는 건 사랑을 몰라서라고.
이제 나도 한번 써볼까 해.
도와줄 사람이 있거든.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몰라 몰라
그리고
나
타
난
꽃을 든 도현
꺄아아아아아아악
어떡해 어떡해
마지막으로
모두를 설레게 한 죄로
무조건 유죄인
꽃을 든 도현-심장 박살 버전-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할게요!
한껏 설렌 마음 가라앉히며
다음 주 월화 오후 9시 30분!
KBS2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게요!
주말 동안
예고편 보면서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사진 출처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KBS2 <오월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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