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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고종 즉위 40주년과 나이 51세에 기로소에 들어간 일을 기념하여 세운 비. 1969년 7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69년 7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672㎡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世宗路)에 있다. 기로소는 정2품 이상의 벼슬아치 중에서 70세가 넘은 사람을 우대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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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Monument for the 40th Anniversary of King Gojong's Enthronement, Seoul||서울 高宗 御極 四十年 稱慶紀念碑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이미지수2조선시대 고종 즉위 40주년과 나이 51세에 기로소에 들어간 일을 기념하여 세운 비. 1969년 7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69년 7월 18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672㎡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世宗路)에 있다. 기로소는 정2품 이상의 벼슬아치 중에서 70세가 넘은 사람을 우대하기 위하두산백과 두피디아
- 서울고종어극40년칭경기념비─高宗御極四十年稱慶紀念碑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이미지수2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고종황제 관련 기념비. 사적. [내용] 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02년(광무 6)에 고종 황제의 등극(登極) 40돌을 기념하고, 보령이 망육순(望六旬)인 51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가게 된 일을 기리기 위해서 건립하였다. 석비는 귀부(龜趺), 비신(碑身),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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