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눈누입니다 :)
오늘은 어떤 소식을 들고 왔냐구요?
바로 조수향 배우의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촬영 현장에 다녀온 날-
예쁜 이영심 선수 사진을
눈누가 마구마구 모아왔습니다 :)
영심이를 만나고 온 그날로 함께 떠나보시죠!
어서어서 따라오세요!!
이날은 영심이 딸 하나를 만나던 날
딸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차려입은
영심의 새로운 모습 (둑흔)
눈누의 심장을 탕탕탕 저격!
한시라도 빨리 하나를 만나기 위해
달려가는 영심
우와- 내 딸이다! :)
엄마 오늘 예뻐?
하나한테 예뻐 보이려고 열심히 꾸몄는데!
하나를 만나 신난 영심이를 보고 있자니
눈누는 아직도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요.. ๑◕‿◕๑
너무 사랑스럽쟈냐요 ♡
조수향 배우의 알흠다운 미소에 홀려
눈누는 마구마구 셔터를 누릅니다,,,
예쁜 건
가까이서
크게 크게 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만,,
하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환하게 웃는 영심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현장!!
여기서 하나 역을 맡은
아역배우 안태린 양의 사진도 투척!
하나의 꼬물꼬물 쏘 러블리한 귀여움에
눈누 카메라 셔터도 쉬지 않고 찰칵찰칵이모가 많이 애정해♥
눈누는 사르르 녹아내려요,,,
하나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 영심
하나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 중인 수향 배우
너무 보기 좋아요 ˘◡˘
이번에 준비한 사진은요,
영심이 20대 시절, 결혼식 드레스 피팅을 위해
승우(최승윤 분)와 드레스숍을 찾은 모습입니다
뷰티풀,,,♥
너무 예뻐서 헉 소리 나오게 만들었던
웨딩드레스 입은 수향 배우
해외에 있는 잘나가는 축구 스타 예비 남편에
승우가 대신 영심의 드레스 피팅에 함께했죠 :(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영심의 현실 ( Ĭ ^ Ĭ )
손짓 하나도 단아함 그 자체
영심의 아름다움에
눈누는 넋을 놓고 바라봤답니다 ㅠ_______ㅠ
정녕 사람인지 인형인지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드레스 입은 수향 배우.. 은혜로워,,, 사랑해..
손가락까지 완벽한 수향 배우
이러니 안 반하나요 ( ˃̣̣̥᷄⌓˂̣̣̥᷅ )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수향 배우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눈누
이렇게 아련아련 분위기 넘치는 영심
그냥 저장하시면 됩니다 (ง˙∇˙)ว
마치 명.화.의. 한.장.면
오늘도 눈누는 행복해 죽어요
언제 어느 현장에서나 함께하는 매니저와의 셀카 타임
미어캣 같은 귀여움이 뿜뿜입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영심의 미소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요,,,
오늘도 아낌없이 탈탈 털어버린 눈누
이상으로 눈누가 준비한 조수향 배우의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비하인드 컷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KBS 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가
어느덧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사실
마지막까지 영심,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
눈누는 조만간 또 다른 촬영 현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주 수, 목요일 9시 50분에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로 만나욧
그럼 안녕~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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