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p.16 p.17 p.18 p.26 p.27 p.31 p.42 p.43 p.59 p.61 p.79 p.92 p.93 p.94 p.139 p.141 p.164 p.166 p.169 p.170 p.173 p.174 디자인 사례와 함께 설명이 있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배색 방법과 디자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간단한 배색용 색상 견본집까지 들어 있어서 디자인, 웹디자인을 할 때 참고하기 좋은 것 같다 웹디자인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오자와 하야토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저자 오자와 하야토 출판 제이펍 발매 2021.09.29.
얘기해주지 않는 오랜 실무자만이 아는 클라이언트와 미팅하는 법, 디자인 비용 산출 방법 등 진짜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있다.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사진도 있으니 후루룩 읽게 되려나 했는데 내용이 촘촘하게 짜여있어서 정독하게 되는 책이었다. 디자이너를 꿈꾸거나 현직 디자이너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자신의 디자인 생활(?)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저자 오자와 하야토 출판 제이펍 발매 2021.09.29.
다만 필요한 디자인을 할때 꺼내 보거나 막연한 상상중 필요한 샘플을 찾을때 보는 참고서에 가깝다. 그러다보니 깊이 읽을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잘 모르겠다. 나만해도 1시간 내외로 훑었으니 말이다. 호불호는 몰라도 필요에 따라 가치판단이 나뉠 책 같다. 확실한 건. 이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주는 실용서는 아니다. #책리뷰, #리뷰, #디자인이렇게하면되나요?, #오자와하야토, #구수영, #제이펍,
디자인에서 인쇄물이나 웹 등 시각 매체를 주로 다루는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책이지만, 블로그를 하며 하나의 대표 이미지를 고르고 꾸미는 다른 분들처럼 나도 멋진 하나의 이미지를 고르고 편집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서 봤다 ㅎㅎ 저자의 자료 위주의 책이라 술술 읽혀서 좋았다. 추천!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저자 오자와 하야토 출판 제이펍 발매 2021.09.29.
그래픽디자인 실무를 알려주는 책 물론 내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새로운 내용보다는 작가의 작품들이 다양하다. 2022년 3쇄까지 나왔다. 내가 아는 지식도 세상에 아주 뒤쳐진 구닥다리 지식은 아닌것같아 반가왔다. 디자인의 기본개념 / 레이아웃 / 배색 / 사진과 도판 / 타이포그래피 / 인쇄제작 기초 등등 그래픽디자인의 아주 기본적인 실무 지침서이다. 배운다기 보다는 이런 그래픽디자인 방법론이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