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사건 가져왔나?" 철창 밖 기자들 샤우팅 폭발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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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5.01.06.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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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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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과천청사
2025년 1월 6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차량으로 출근

취재진 질문받지 않고 곧장 청사로 향해

철창 너머로 취재진 질문 쏟아져




Q. 처장님 영장 집행 경찰에 왜 넘긴 겁니까?

Q. 처장님 사건 사실상 포기하신 거 아닙니까?

Q. (영장 집행) 1차 시도 부족했던 것 아닙니까?

Q. 이럴 거면 검찰에서 왜 가져왔습니까?

Q. 수사권 없다는 윤 대통령 대리인단 논리 수긍하세요?




침묵하는 공수처장에 기자들도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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