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콘서트 사업권 및 매니지먼트권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n.CH엔터테인먼트가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크레아스튜디오 제공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두고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갈등을 빚고 있는 nCH엔터테인먼트(이하 nCH엔터)가 서혜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nCH엔터 측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현역가왕2'의 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이하 크레아)와 지난해 3월 '현역가왕2'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양사 간의 계약 유효확인 청구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로 아직 법원의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 '현역가왕2'의 콘서트에 대한 사업권리는 당사에게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크레아는 지난해 10월 다른 엔터사와 '현역가왕2' 콘서트사업 계약을 진행하고,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강행하여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 지역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 중"이라고 지적한 nCH엔터 측은 "계약의 유효성을 따지는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제3자와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계약 등의 계약 위반이며, 재판 중인 상황에서 법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간 크레아를 도와 '현역가왕1' 출연자들의 일본 활동과 '한일가왕전' 론칭을 위한 출연자 섭외 등을 적극 지원해왔다고 강조한 nCH엔터는 "그러나 크레아는 협력해온 당사와의 계약을 갑작스레 해지통보하고 양사 합의에 따라 체결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을 뿐 아니라, 법질서와 법이 정한 절차까지 무시했다. 크레아의 이러한 업무 수행 방식에 당사를 비롯해 너무 많은 한국과 일본의 피해자가 발생하였고 그 피해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nCH엔터는 크레아 서혜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nCH엔터는 "서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이중계약으로 인한 콘서트 피해매출액 78억 원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nCH 측은 "더불어 크레아의 비상식적인 공연 강행 및 이중계약에 대한 법적 조치에 해당하는 가압류 등을 진행하여 적극적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소명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두고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갈등을 빚고 있는 nCH엔터테인먼트(이하 nCH엔터)가 서혜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nCH엔터 측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현역가왕2'의 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이하 크레아)와 지난해 3월 '현역가왕2'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양사 간의 계약 유효확인 청구 소송이 진행중인 상태로 아직 법원의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 '현역가왕2'의 콘서트에 대한 사업권리는 당사에게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크레아는 지난해 10월 다른 엔터사와 '현역가왕2' 콘서트사업 계약을 진행하고,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강행하여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 지역의 콘서트 티켓을 판매 중"이라고 지적한 nCH엔터 측은 "계약의 유효성을 따지는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제3자와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계약 등의 계약 위반이며, 재판 중인 상황에서 법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간 크레아를 도와 '현역가왕1' 출연자들의 일본 활동과 '한일가왕전' 론칭을 위한 출연자 섭외 등을 적극 지원해왔다고 강조한 nCH엔터는 "그러나 크레아는 협력해온 당사와의 계약을 갑작스레 해지통보하고 양사 합의에 따라 체결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을 뿐 아니라, 법질서와 법이 정한 절차까지 무시했다. 크레아의 이러한 업무 수행 방식에 당사를 비롯해 너무 많은 한국과 일본의 피해자가 발생하였고 그 피해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nCH엔터는 크레아 서혜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nCH엔터는 "서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이중계약으로 인한 콘서트 피해매출액 78억 원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nCH 측은 "더불어 크레아의 비상식적인 공연 강행 및 이중계약에 대한 법적 조치에 해당하는 가압류 등을 진행하여 적극적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소명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