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나서야 할 때 나설 줄 아는
'나쁜 사람에겐 나쁜 경찰
착한 사람에겐 착한 경찰'
은 바로바로
OCN <WATCHER(왓쳐)>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군 X 서강준 배우
여러분, 준비됐나요?
READY?
<WATCHER(왓쳐)> 속
김영군의 액션(ACTION)!을 볼 준비?
타이틀 맛집에서 찾은
김영군의 오프닝 타이틀을 시작으로..!
우리 영군이 본새도 나고,
판타지기 눈에서 감격의 눈물도 납니다.
이렇게 멋지게 등장한
열혈 경찰 김영군의
액션(ACTION)! 은?!
(두구두구)
다들 기억나시죠?
‘190720… 우리 영군이 방검복 입은 날…☆★’
의뢰인(=효정)의 배신으로,
세차장에서 김실장과 대치 중이던
김영군이 위험에 빠졌었죠.
(전국에 있는 흉기 다 없애버릴 파티원 구합니다. 1/n)
somebody help 영군!!!
판타지기는 영군이 걱정된 나머지
다급히 외쳐봅니다.
하
지
만
괜히 특전사 출신이 아니라고요!
맨손으로 멋지게 제압했습니다!
너무나 다행이면서도,
김영군이 너무 멋있으면서도,
안심이 되어 긴장이 풀린 판타지기..!
김영군을 따라 몸을 움직여봅니다. 핫챠핫챠
(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함부로 따라 하지 마세요!)
김영군의 다른 액션(ACTION)!을
기대하며 도착한 이곳은?!
세양 교도소 안
의료 병동입니다..!
누군가를 만나러 온 것 같은데요.
그 누군가는 바로,
사연 있는 금고털이범 오상도! (a.k.a 유하준 배우)
(상도의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수사 협조를 위해
상도를 교도소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는 영군
영군을 막아서는 보안주임…
그러나 아무도 영군을 막을 순 없어…
박.력.이.라.는.것.이.폭.발.했.다.
그! 때!
돌발 상황 발생 !!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 당황한 순간,
홀로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몸을 움직이는 한 사람…
바로 김.영.군
엎어 치기를 멋지게 뙇!
제압을 뙇!
이것이 액션(ACTION)!이다!
아니 그런데 ?!
이게 무슨 상황이죠?
교도소 탈출 후
다른 플랜 B 가 있던 걸까요?
(상도 그러지 마요.. 안돼요..!)
영군을 남기고 사라진
상도를 쫓아 나선
그곳에서
김영군의 ☆명품★액션이
또 한 번!
시작됩니다.
갑.툭.튀
한욱(=정순원 배우)의 등장에도
#당황하지_않고_침착하게
돌리고!
피하고!
날리고!
Here we go!
제.압.완.료
이 액션…
판타지기는 이 세상에서 본 적이 없어요
분명.. 멋의 끝판왕… 입니다.
이런 멋진 액션 신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해!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다치지 않게 연습 또 연습
#아프지_말고_참지도_말고
총을 겨눈 포즈도
완벽한 김영군
#역시_모든_순간_경찰이었다
액션 연습은 물론
대본도 읽고 또 읽으며
촬영 준비에 열심인
김영군 X 서강준 배우!
Perfect and Perfect!
이제는
상도와 대치할 차례..!
총을 드는 거친 상도와
상도를 말리는 영군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판타지기..!
서로 총을 겨눈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상도를 진정시키고
설득하기 위해
한욱의 자백을 받아내는 영군..!
#설득 능력_Lv.10000
김영군의 설득 학원이 있다면
판타지기는 저녁반 등록할 거예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의 바르게 인사도 해봅니다.
(하지만_현실엔_없어)
영군의 설득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
치광의 총을 맞고
숨을 거둔 상도
놀람+충격+상처+슬픔+혼란
복합적인 감정으로
치광을 바라보는 영군
컷 소리와 함께
웃음이 터진
유하준 배우 X 서강준 배우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합니다!
판타지기도 이제서야
안심하고 웃어봅니다!
열혈 경찰로서의 따뜻한 활약과
특전사 출신의 뜨거운 액션을
모두 보여준
김영군 X 서강준 배우!
그리고 지난주 엔딩에서
발견된 여러 구의 시신..!
무슨 일인지
너무너무 궁금한 여러분!
내일 밤 10시 20분
OCN <WATCHER(왓쳐)>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모두
함께 해요~!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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