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미군 전차 에이브럼스래"

입력
수정2024.05.02. 오전 7:53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 노획 군사 장비 전시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전투 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노획한 미국제 M1A1 에이브럼스 전차를 구경하고 있다. 2024.05.02.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