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지금 반한 것 같아요!
물론 빠져나갈 구멍은 없지만
어여쁨에 ‘폴인럽’(Fall In love)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있습니다
⋆ ˚ 。❤︎ ෆ ˚ 。⋆。˚ ☾˚ 。⋆ ಇ
그 이유는 ♥강해림♥과 함께라면
모두 설명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에스콰이어 2월 호에서 하나씩 찾아보실까요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단숨에 납득시켜주고
한 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기라도 하면
당장이라도 모든 걸 기울여서
‘강해림’이 보는 걸 중심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상상을 하며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는데
마음을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반해서
이 순간 새로운 사랑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밝은 미소와
다정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지금부터 현실은 잊고
그녀를 향한 마음이 가득 차서
눈앞을 애정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도
스스로를 화려하게 빛낸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황홀하면서도 몽환적인,
꿈속에서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
살짝 팔을 움직이기만 해도
꿈결 속에서만 했던 모든 것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만 같고
이를 토대로 나만의 무드와 감성으로
꿈을 현실로 완성시킬 수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또, 어떤 날에는 책 속에서나 만날 수 있던
아름다움의 여신 비너스를 눈앞에서 만나
아득하고 혼미해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숨죽이고 그녀를 빤히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제대로 머릿속에
입력시키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화사함만으로도 너무 벅찬데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나타나
강렬한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 장난스러움과 귀여움을
숨겨두고 슬며시 하나씩 꺼내 보인다면
그건 바로 그녀만이
만들어낸 무드이자
강해림에게 헤어날 수 없는 순간 아니겠어요?
#이러니_반할_수_밖에
의도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유혹당할 수밖에 없는
러블리시크몽환 그 자체를 보여줬는데요
한 가지 화보에서
사랑스러움, 황홀함, 멋짐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강해림 배우♥의
또 다른 모습들을 판타지기는 앞으로
쏙- 쏙- 골라 담아서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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