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김성규

자기가 귀여운 줄
모르는 게
진짜 귀여워 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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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치티엔이

공식

2024.02.24. 19:0017,832 읽음

안녕하세요!
2024 김성규 팬미팅 [ㅅㄱ2 : 사계]
두 번째 비하인드로 돌아온
덥티입니다!

지난 비하인드에
이어지는 이번 비하인드는 바로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

너무너무 재밌고
설레었던 그 현장으로

지금 바로 함께 떠나요!


오늘의 주인공 성규가
봄처럼 화사하게 등장!
 
김성규...
 우리의 True Love
넌 나의 Savior

인스피릿&시민과의
소통에 진심인 성규가
준비한 첫 번째 코너!

2024 ver. 김성규 랜덤 자기소개서 만들기!

우리 성규랑 찰떡 콩떡인
자기소개가 완성되었죠?

정말 시작부터
넘 귀엽고 재밌고 잘생기고 다했다...

이어진 무대로
인스피릿&시민 여러분의
고막을 녹여주는 성규


노래하는 성규 최고 사랑해

역대급 떼창을 갱신한 여름 무대
<Small Talk> 응원법을 들으며
혼자 웃고 있는 설렘왕 김성규를 보시라

팬여러분을 떼창을
귀엽게 생각하는 성규의 모습에
우리는 오늘도 어레스트… (심멎)

이어진 가을 무대는
세상 아련... 센치...

포브스 선정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1위

이름하여 가을 성규

가을 성규가 준비한 두 번째 코너는!
덕질 용어 테스트!

그거는 이제 우리만 알고 있을게...
귀여운 성규는 몰라도 돼...

당연히(?) 실패한 성규는
간절하게 벌칙판을 바라보지만

우리는 결국
4색의 매력을 담은 사계절 네 컷과

성규 빼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애교 3종 세트를 볼 수 있었다... ❤️

성규를 향한 팬 여러분의 주접이 담긴
덕담해용! 시간에는

각양각색 덕담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성규를 볼 수 있었죠?

역시 콘서트 같은 팬미팅 명성답게
성규의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었는데요

찰떡같이
겨울에 어울리는 곡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성규가 있어
맴이 따닷하다

성규의 90도 인사로
3시 공연 종료!!

인줄 알았죠?
앵콜이 없으면 넘나 서운하죠!

성규 이런 혜자스러운 사람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사람아

그저 사랑한다고 말할 수밖에...
성규야! 3시 팬미팅 수고했고
증맬루 사랑한다~~~!!

핑크 성규가 7시 팬미팅 문을
화려하게 열었습니다~~!

저녁공 버전으로 채워보는
2024 성규의 랜덤 자기소개서

한번 해본 만큼 노련하게~
팬 여러분의 말에 따라주는 스윗 성규

동글 뒤통수를 자꾸 보여줘서
쓰담쓰담 428번 하고 싶었잖아요

북북북북

성규의 랜덤 자기소개서가
또 하나 완성되고!

그걸 읽는 쑥스러운 성규는
봐도 봐도
사랑스럽고 러블리하고
김성규 내가 낳았어야....

여러분 저는
노래 부르는 봄성규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설탕을 끊었어요

깜짝 즉흥 라이브로 무대에서
제대로 신나버린 성규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팬미팅이다 이거예요...

뀨 >_<

쓸쓸한 가을 분위기 그 잡채인 방,
그리고 침대 위 고자극 성규... 작정을 했네요

이 유죄 인간 김성규
결혼해 줄 것도 아니면서
꼬시는 건 예의 없다!!!!!

노래 부를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다음 코너 시작

아마 본인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는 게 분명해
그러지 않고서 이렇게 심장에 해롭게 귀여울 리 없어

알차다 못해 넘치게 좋은
팬미팅이다...

성규와 함께한 수많은 사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계절을 나눠보는 코너 - 성규와의 사계갈피

인스피릿&시민과 성규의 추억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웃음과 갬동 그 사이 불쑥불쑥 출연한
대문자 T성규는 우리의 웃음벨

성규 비주얼에 한번
목소리에 두 번

녹아내리는 팬미팅이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앵콜 스테이지!
이렇게 끝나면 우리 모두 너무 아쉬우니까!!

좀 더 같이 있자고요!

앵앵콜까지 갓벽하게 함께하며
1분 1초가 행복하고 좋았던 성규의
찐 웃음

이렇게 [ ㅅㄱ2 : 사계 ]의 막이 내렸습니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팬미팅 비하인드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우셨나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행복만 가득했던
2024 김성규 팬미팅 [ㅅㄱ2 : 사계]

2024년의 첫 시작을

성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우리는 여기서 인사할까요?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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