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재하 기자] NCT 127 (쟈니, 태용, 도영, 재현, 해찬)이 2월 6일 오전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NCT 127 (쟈니, 태용, 도영, 재현, 해찬)이 2월 6일 오전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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