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내란 협조 혐의로 봉쇄된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 |
ⓒ 유성호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내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에 '비상계엄령 수사 종료 시까지 출입을 금함'이라는 경고장과 함께 출입문이 봉인되어 있다.국회협력단은 지난 12.3 윤석열 내란 당시 계엄군에게 길을 안내하는 등 내란에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오마이포토] 내란 협조 혐의로 봉쇄된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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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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