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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워크숍은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경당 출판사 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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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창조적 활동을 통해서 용기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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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창조성 발견

이 책은 모닝 페이지 작성과 아티스트 데이트를 통해 내면의 창조성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하는 12주간의 워크숍을 통해 창조성을 일깨우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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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이 책은 뉴욕 타임즈,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줄리아드 음악학교의 권장도서로도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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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

화가, 작가, 음악가, 연예인, 가정주부, 변호사, 비즈니스맨, 학생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창조적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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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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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아티스트 웨이>는 자기 계발 서의 끝판왕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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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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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란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

동시에 그런 생각들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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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의 창조 워크숍 12주 과정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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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함께 읽고, 나누고, 서로를 도와가면서 읽어 내야 하는 책입니다. 혼자서는 12주 워크숍을 끝까지 해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도 <아티스트 웨이>를 읽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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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습관처럼 매주 아티 책을 읽습니다. 완독하면 다시 처음부터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펼쳐지는 부분을 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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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책은 흔들리거나 방황할 때마다 나를 잡아주는 책입니다. 명상과 힐링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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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를 위로해 주는 친구 같기도 하고 때로는 나를 이끌어 주는 리더십 강한 언니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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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여정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시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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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함께, 꾸준히 글쓰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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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자격

1. 글쓰기를 꾸준히, 함께 하고 싶으신 분 중에서

2. 뉴아티 북클럽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신청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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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 나눔 모임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만나는 나눔 시간에는 다른 사람들과 아티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모임에 오지 않으셔도 인증서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저와 소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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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실력이 아니라 실행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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