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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11/26 크립토엑시트 OT&세미나 자료정리

2022.12.14. 오후 4:01
by 크립토엑시트

11월 26일 OT&세미나 관련 자료입니다.

영상으로 준비하려고 하였지만 음향관련 문제로 인해 PPT별 정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양해부탁바랍니다.

12월 18일 첫 번째 오프라인 교육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시 OT&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첫 번째 오프라인 교육관련 정보와 신청은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세미나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사실 구독자님들을 위한 OT에 가깝게 준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어떠한 것을 할지 소개함에 앞서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고 있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간략한 설명을 진행하겠습니다.

  • 후회 : 우리는 항상 후회를 합니다. 작든 크든 후회를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후회할 행동'을 전부 경험해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정보제공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초기에는 모두와 같은 수동적인 투자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자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는 부분은 '나에게는 왜 선생님이 없었을까'입니다. 진작에 투자의 길을 이끌어줄 선생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종종 생각합니다. 이러한 후회들이 있기에 우리는 누구보다 당신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초심자 : 초심자에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1.제가 초심자가 되어 모두를 선생님으로 배움을 받자, 2.초심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생각하자... 모두가 굳이 힘든 시기를 경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초심자, 시장참여자들은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봐야할게 너무 많고, 데이터를 같이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따라만 하려면 늦거나 대응하지 못하고 애초에 수동적인 투자자가 되어버리기 쉽상입니다.

  • 넓고 느리게, 그리고 간단하게 : 직장인의 투자는 심플해야합니다. 수 많은 데이터와 뉴스, 정보들이 오히려 개인투자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전업투자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안할수도 없기 때문에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개인투자자로써 시장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고 그것이 수동적인 자세를 나와 능동적으로 투자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뭉치고 빌딩되며 크립토엑시트가 분석팀으로, 교육팀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5가지의 항목입니다.

  • 올라운더 : 차트, 온체인, 매크로, 투자심리, 간단한 전략등등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열린 사고를 위해 저희는 올라운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올인원 : 위에서 직장인의 투자는 심플해야된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저희는 매주 올인원 리포트를 통해서 투자자분들이 하루종일 메달리지 않아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분석과 흐름, 개별적인 관점과 생각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낫 홀인원 : 모든 사람들이 홀인원을 원하겠지만...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홀인원을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수 없이 계산하고 경험하고 노력하는 끝에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을 위해서 저희는 4번 온체인교육과 5번 PT를 제공하려고합니다.

  • 온체인교육 : 기존에 없던 자산을 기존에 없던 방법인..하지만 필수적인 크립토투자 지표입니다. 새로운 자산에 맞는 새로운 분석이 필요하며, 그 방식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온체인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장은 더 커질 것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익숙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럴수록 온체인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는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PT : 하지만 초심자들을 위한 온체인 관련 교육서비스는 전무합니다. 배우고 싶어도 스스로 찾고 시행착오를 경험해도 피드백을 해줄 사람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감히 온체인교육 PT를 자처해보려고합니다. 물론 저희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고 부족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크립토퀀트 탑오써 3명으로써 노력하겠습니다.

비전은 간단합니다. 전반적인 분석과 온체인 데이터 교육을 통해서 많은 분석들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닌 갸웃하며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따라서 목표 또한 투자와 삶의 균형, 수동적인 투자자에서 능동적인, 생각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것입니다.

저희의 간단한 로드맵입니다.

  • 리포트 : 현재 진행중인 매주 1회 올인원리포트, 각자의 스페셜리포트, 온체인 교육자료등

  • 멘토링 : 매월 1회 시장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고 눈높이에 맞춘 온체인데이터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예정, 또한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헤이버디라는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직접 분석해보고 의견을 교류하며 수동적인 현재를 벗어나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

  • 그로스 : 성장의 단계, 어느정도 궤도를 잡으면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도하고, 위 멘토링에서 잘 따라오시는 분들은 동등한 분석가의 입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열정의 선순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저희는 이렇게 활동할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더 많은 교육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크립토엑시트는 저희 3명이 아닌 우리가 될 것입니다.)

  • 퍼블리싱 : 강의교안, 책을 출판(이미 이야기중), 온체인데이터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과 더불어 자료, 책을 주 ㄴ비하며 여러분들이 조금 더 쉽게 혹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NFT : 인증뱃지와 같은 역할. 아직은 구상단계이긴 하지만 온체인에 대한 교육및 강연, 세미나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상중입니다. 판매보다는 교육을 들으며 함께한 분들중 졸업장과 같은 의미로 분배하고 활용


현재 시장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좋지 않은 시장 상황이 빠르게 종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크립토 시장에서의 유동성이라 볼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의 유통량은 올해 초를 기점으로 증가세를 멈춘 이후 소폭 하락하는 추세.

증가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지만 시장에 들어오는 유동성이 없다는 것을 봤을 때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지표입니다.

현금~금융 상품까지 당장 현금화해서 사용 가능한 자산의 총량을 나타내는 M2는 코로나 쇼크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죠?

하지만 후폭풍으로 동시다발적인 고인플레이션이 찾아왔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긴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대상승기를 맞이했던 투자 시장은 당연히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저축률은 우하향하면서 신용 카드 사용량은 최고치를 찍고 있는걸 봤을때 투자 시장에 들어올 돈은 더욱 줄어들 것이며 오히려 지금처럼 자금 이탈이 계속될 경우 단기적인 시장 전망은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시장에 돈이 많아진다면 당연하게도 자산 가격은 오르겠죠?

그렇다면 유동성이 언제 늘어날까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경기침체라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역사적으로 기준금리가 거의 바닥에 도달하고 실업률이 높아졌을때 S&P500은 바닥에 도달했죠.

즉, 경기침체가 시작되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시 부양책을 시작한다면 위험 자산은 바닥구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실업률도 오르지 않았고 기준금리도 인상을 이어가는 추세…

비트코인은 M2 변동성에 굉장히 민감한 자산으로 M2 통화량이 증가할때는 더 높은 상승을, 통화량이 하락할때는 더 강한 하락을 보여주는 레버리지 자산입니다.

현재 M2 통화량 하락보다 더 강한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데 23년~24년 경기침체가 찾아와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부양책이 시작된다면 우연하게도 반감기 시즌과 겹치게 되네요.

이미 채굴량은 90% 이상이 풀려서 이론적으로는 가격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들겠지만 다음 상승장을 위한 재료로 부각시키기에는 굉장히 좋은 재료라고 생각됩니다.

비트코인을 가치 평가하자면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이 가장 신빙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비트코인이 전송된 시점을 기준으로 이후 움직임이 없다면 그 가격을 실현된 가격이라고 부르는데 모든 비트코인 전송에 대한 실현된 가격을 구한다면 전체적인 마지막 전송 가격의 평균 가격을 구할 수 있겠죠?

역사적으로 실현 가격 아래로 내려간 시기는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기 좋은 구간이었습니다.

실현 가격을 이해하셨다면 조금 더 낮은 가격대의 지지 구간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실현 가격이 마지막으로 이동되었때의 가격이라면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모든 이동의 평균을 측정한 가격도 있겠죠?

실현 가격에서 평균 가격을 빼준다면 델타 가격이라는 값이 나오는데 지난 비트코인 역사에서 델타 가격은 바닥을 가르켰습니다.

이번에도 델타 가격을 터치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실현 가격 아래로 내려온만큼 델타 가격까지는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기위한 최고의 매수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브레이크 타임 이후에 이어지는 이번 시간에는, 우리 크립토엑시트 오프 밋업 신청자들이 구글폼 작성하실때 같이 요청한 사전질문을 엄선하여 우리의 의견을 답변해드리는 ‘사전질문’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 전에 잠시 발표자인 저 ‘시그널’에 대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14년에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되었고, 2015년에 잠시 잊고 있던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자기설득이 성공하여 2016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를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교육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저는 분석가이지만 코인 시장과 산업이 워낙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모든 코인분석에는 교육이 같이 가미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 스스로를 그냥 분석가가 아닌 교육분석가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2020년 11월에 ‘비트코인 세계사’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 결과 이 책이 2021년 상반기 암호화폐 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밋업, 행사 등에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고, 채굴업체와 코인 커뮤니티 등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행사를 하게 된 크립토엑시트를 포함해 자체 SNS채널을 통해 컨텐츠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전질문을 다루겠는데요, 그전에 한가지 안내할 것이 있습니다. 흔히 ‘분석가’라고 하는 용어에는, ‘애널리스트’와 ‘컨설턴트’가 혼용되어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증권사, 경제연구소 등에서 경제와 금융시장, 산업, 기업 등을 분석하는 사람이고, ‘컨설턴트’는 고객의 의뢰를 받아 특정 문제 또는 분야에 관한 전문가적 조언을 제공하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이죠

사전질문을 보니까 개인 관련 질문 외에, 애널리스트로서 답변할 파트와 컨설턴트로서 답변할 파트를 나눠서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크게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개인 등으로 나눠서 진행하겠습니다.

위 차트는 ‘비트코인 생존기간별 분포’를 나타내는 온체인데이터로, 소위 ‘사이클 별로 존버기간에 따른 전체물량비중’을 보여줍니다

분석가로서 기본 자질은 최대한 위와 같은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고 편집하는 것인데 이것은 솔직히 누구에게나 공개된 자료, 즉 ‘상수(변치않는 수)’에 불과합니다

실전에도 강한 분석가가 되려면 이 ‘상수’ 외에 ‘변수’와 ‘타이밍’을 잘 잡으면 됩니다

위의 온체인데이터를 예로 들면,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 별로 저점에 가까울수록 0.5년 이상 존버자들이 물량이 증가하고 고점에 가까울수록 그들의 물량이 감소하는 것이 ‘상수’입니다

그리고 현재처럼 이들 물량의 정점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는 ‘변수’이며, 그 정점을 찍는 ‘타이밍’에 딱 맞게 현물 매집을 하는게 최고의 현물 중장기 투자방식일 것 입니다

그렇게 ‘변수’와 ‘타이밍’을 잘 캐치하려면 순간순간의 차트/온체인 자료 변동이 아닌, 7일평균, 21일평균 등 “추세”를 파악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즉, 매일 매일 비 오는지 보는 것(=단일수치)도 중요하지만, 그 시기가 ‘장마철(=추세)’임을 인지하고 미리 우산구매나 수해방지(=투자시나리오 준비 및 실행)를 한다면 분석 자체는 물론 실전 매매에 도움이 되는 분석가가 될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사전질문에서 저희 크립토엑시트 파운더즈에게 던질 가장 많은 질문은 ‘어떤 데이터가 중요하고 그걸 어떻게 발굴하는지’ 등에 관한 거였습니다

사실 이런 질문은 흡사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처럼 들려서 저희가 감히 뭐라고 명확히 답변드리기 송구했으나 그럼에도 본질적인 답변을 드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위 차트는 크립토퀀트에 공개된 차트로 비트코인 반감기 별 대상승장마다 시장을 주도한 이들을 정리한 것 입니다

2017년 이전의 시기에는, 도박꾼/컴퓨터과학자와 함께 비트코인 찐고래로 분류되는 ‘채굴자’들의 시대였고,

2017년발 상승장 시기에는, 더 많은 개인들이 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코인을 매매할 수 있는 ‘거래소’들의 시대가 열렸으며,

2021년발 상승장 시기에는, 미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시작되면서 기관들의 눈먼 돈이 코인시장에까지 들어오는 ‘기관투자’의 시대였습니다

즉, 채굴자/거래소/기관 모두가 현재는 ‘세력’으로써 혼재하고 있지만 각 시기에 탄생하고 뉴페이스로 떠오른 큰손들은 서로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소위 ‘스마트머니의 흐름’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들이며 따라서 가장 유요하다고 생각하는 데이터는 이들 스마트머니의 흐름을 잘 추적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저희 크립토엑시트는 차트와 온체인은 물론 거시경제 등까지 자료수집을 하고 매매에 지속 적용해보는 것 입니다

이 질문은 벤치마킹하려는 목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저희가 주로 보는 데이터와 그것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눈과 귀로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을 분석과 매매에 직간접적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개개인이 보고 있는 잡다한 지표들을 열거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런 잡다한 지표들 중 “자기것”을 얼마나 빨리 찾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투자 영역뿐 아니라 경영, 정치 등 거의 모든 곳에 써먹는 탑다운/바텀업 의사결정구조 도식화입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누군가는 글로벌 경제/정치 등 거대담론을 먼저 머리에 탑재한 이후, 세부적으로 대내외적 지표들을 모니터링 한후, 가장 수익률이 높은 매매전략을 수립해 진행하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세부지표들을 모아 거기서 추세를 파악한 다음에 거대한 관점을 도출하여 장단기 투자 로드맵을 설정합니다

이것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의사결정방식이 있고 그 중 나의 타고난 성향에 맞는 방식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에 따라 분석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성향트레이딩”을 고안했고, 여태껏 살아온 자기의 성격/기질대로 투자를 해야 실수가 적다는 것을 늘 강조해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진취형이라 관망을 하면 손꾸락이 간질간질해서 뭐라도 해야한다면 그런 사람은 ‘매매자(Traders)’ 역량을 키우기에 유리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숙고형이라 매매를 강요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말려버린다면 그런 사람은 ‘투자자(Investors)’ 역량을 키우기에 유리할 것 입니다

즉, 저희에게 주로 보는 데이터를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본인을 먼저 들여다보고 성향에 따라 주로 봐야하는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찾아가는게 느려보이지만 가장 빠른 길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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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