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마지막회 |
[서울신문 BOOM]
‘톰과 제리 마지막회’ 게시물이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톰과 제리 마지막회’라는 제목으로 임의로 재구성한 톰과 제리 마지막회 만화 컷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톰과 제리 마지막회’ 게시물 속 결말은 끊임없이 톰은 제리에게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고 결국 병원에 입원하고, 제리는 폭행죄로 재판대에 서고 감옥에 수감되는 충격적인 결말이 담겼다.
‘톰과 제리 마지막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톰과 제리 마지막회, 식스센스 이후 최대의 반전”, “톰과 제리 마지막회..반전과 충격 결말에 멘붕”, “톰과 제리 마지막회..씁쓸한 결말”, “톰과 제리 마지막회..그래도 마지막엔 화해했으면 좋겠다”, “톰과 제리 마지막회..솔직히 제리는 심했지 망치로 내려치고”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톰과 제리 마지막회)
서울신문 Boom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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