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느끼는 한스의 직감이지만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제와 증권 시장이 꺼구로 돌아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2008년 MMT 무제한 양적 유동성 공급 시대와 그 전 시대를 기점으로 세상이 바뀐듯 하다.
통화량 통제 시절과 통화량 통제 포기 시대를 기점으로 세상이 바뀌었다.
과거의 법칙을 그대로 썼다가는 꺼꾸러 예측하여 가난해지고 남은 인생 종 칠 수 있다.
세상의 모든것에는 사이클이 있다.
흔히 말하는 인플레에도 사이클이 있다.
대략 몇십년 주기 사이클인듯 하다.
위 붉은색 화살표
세상은 이렇게 바뀐듯 하다.
표로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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