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민
조선일보

최훈민

010-3809-2543. 대장부는 전자우편 따윈 안 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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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chak@chosun.com

주요이력

이력

  • 2021
    • 조선NS 기자
  • 2020
    • 매일신문 기자
  • 2016
    • 일요신문 기자
  • 2015
    • 매일신문 기자
  • 2014
    • tvN 드라마 '미생' 연출 자문
  • 2010
    • 대우인터내셔널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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