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8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키움은 지난 1월30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와 투손에서 1·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입국장을 나서고 있는 임병욱. 인천공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3.08/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