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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독서-적용 학습] 주제 통합07. '세상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언어 철학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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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오후 12:53
by 라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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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온제입니다^^

오늘은 [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독서-적용 학습] 주제 통합07. '세상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언어 철학적 논쟁' 를 분석한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적용 학습] 주제 통합07. 세상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언어 철학적 논쟁

(가) “적토마(털이 붉으며 토끼처럼 재빠른 말)는 빨갛다.”라고 말할 때, ‘빨강’은 실제로 존재하는가?(보편자의 존재에 대한 질문에 해당함) 서양 철학에서 이 물음은 ‘적토마’를 특수자라 하고, ‘빨강’을 보편자(개별 사물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본질적 특성을 이르는 말)라 할 때, 보편자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다. 전통적으로 서양의 철학자들은 이 물음에 대한 답에 따라 유명론자와 실재론자로 ⓐ구분된다.(보편자가 실제로 존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실재론’과 ‘유명론’으로 구분됨. 참고로, ‘실재론’에서는 빨강이라는 보편적인 개념이 개별적인 빨간색의 사물들과 독립적으로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유명론’에서는 빨강은 그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단어일 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유명론자보편자가 인간의 사유(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에 의해 생겨나지만 사유와 독립해서 실재하지 않는다(보편자의 존재에 대한 ‘유명론자’의 입장-보편자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고 본다. 반면에 실재론자보편자가 우리의 사유와 독립해서 실제로 존재한다(보편자의 존재에 대한 ‘실재론자’의 입장-보편자가 실제로 존재함)고 말한다.

→ 보편자의 존재에 대한 실재론자와 유명론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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