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독서-교과서 개념 학습] 03-3. '소리 세기의 지각'
※ '구독 회원'과 '콘텐츠 단건 구매자'께서는 이 자료를 한글/pdf 파일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 마지막 부분에 파일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는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그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십니다:D
안녕하세요 라온제입니다^^
오늘은 [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독서-교과서 개념 학습] 03-3. '소리 세기의 지각'을 분석한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교과서 개념 학습] 03-3. 소리 세기의 지각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러운 소리가 있는가 하면 들릴 듯 말 듯 작은 소리도 있다. [큰 소리는 강한 소리이고 작은 소리는 약한 소리이다.] ( [ ] : ‘소리의 세기’에 따라 ‘강한 소리’, ‘약한 소리’로 구분할 수 있음) 소리가 크고 작은 정도(‘소리 세기’의 의미)를 소리 세기라고 한다. 소리 세기는 소리가 전달하는 단위 시간당 에너지(‘소리 세기’를 결정하는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소리 세기는 W/m2(제곱미터당 와트)(‘소리 세기’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단위)라는 단위를 써서 나타낸다. W(와트)는 단위 시간당 전달되는 에너지의 단위[‘W(와트)’의 의미]로, lW는 1초에 lJ(줄)의 에너지 전달(‘1W’의 의미)을 의미하므로 1W/m2는 1초에 1제곱미터당 1J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소리 세기(‘1W/m2’의 의미)를 의미한다. 소리[물체의 진동에 의하여 생긴 음파가 귀청(귓구멍 안쪽에 있는 막)을 울리어 귀에 들리는 것]는 매질(어떤 파동 또는 물리적 작용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주는 매개물)에 일으키는 압력 진동의 일종인데, 큰 소리일수록 단위 시간당 단위 면적에 큰 진폭의 압력 진동을 일으킨다.(‘소리의 세기’와 ‘진폭’의 상관 관계-비례)
→ 소리 세기의 의미
우리는 소리의 세기를 어떻게 인식하는 것일까?(질문형 문장을 통해 뒤이어 우리가 소리의 세기를 인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할 것임을 드러냄) [소리가 귀로 들어오면 ①고막을 진동시키고 그 진동은 청소골(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함)을 통해 ②난원창(가운데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구멍.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함)을 진동시킨다. 난원창의 진동은 ③달팽이관(속귀에 있는 달팽이 모양의 관. 세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이 림프로 가득 차 있어 가운데귀를 거쳐 온 소리의 진동을 청신경에 전달하여 줌) 내부의 림프액에 압력 진동을 일으키고, 림프액의 압력 진동은 ④기저막을 진동시켜 그 진동을 ⑤코르티 기관(속귀의 달팽이관 바닥막 위에 있는 기관. 소리의 진동을 신경 흥분으로 변환하여 속귀 신경에 전달함)의 청세포가 감지하게 된다.] ( [ ] : 소리의 세기를 인식하는 과정①~⑤. 소리로 인한 진동이 감각 기관의 여러 경로를 거쳐 소리로써 인지됨)
많이 본 콘텐츠
전주 월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png?type=nfs260_260)
.png?type=nfs260_260)
_%EC%84%B8%EC%83%81_%EB%AA%A8%EB%93%A0_%EC%A0%84%EB%AC%B8%EA%B0%80%EB%A5%BC_%EB%AC%B4%EB%A3%8C%EB%A1%9C_%EB%A9%98%ED%86%A0%EB%A1%9C_%EB%AA%A8%EC%8B%9C%EB%8A%94_%EB%B0%A9%EB%B2%95.jpg?type=nfs324_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