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턱스 멤버 송진아 음주운전

입력2004.09.21. 오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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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턱스 클럽의 멤버 가수 송진아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송씨는 21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청담동 청담 초등학교 앞에서 술을 마신 채 어머니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98%로 100일간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정형택 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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