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부터 은혁까지...'엠카' 초호화 컴백 러시

입력2025.02.06.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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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 아이브의 '애티튜드'와 플레이브의 '대시' 최초 공개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대세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컴백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3집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돌아오는 아이브(IVE)의 컴백 무대가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앞서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기대감을 증대시킨 아이브는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 무대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도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Caligo Pt.1)' 타이틀곡 '대시(Dash)'의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MC 샤인멍또캣과 플레이브의 만남이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록 사운드로 돌아온 이들은 성숙해진 음악성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데뷔 2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슈퍼주니어 은혁은 첫 번째 미니앨범 '익스플로러(EXPLORER)'의 타이틀곡 '업 앤 다운(UP N DOWN)' 무대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특히 을사년 새해 특집으로 신인들의 기세를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리센느(RESCENE)는 소녀시대의 명곡 '다시 만난 세계'를 재해석한 무대, 82메이저(82MAJOR)는 에이티즈의 '멋(The Real)'과 이들의 곡 '혀끝(Stuck)'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킥플립(KickFlip), 올아워즈(ALL(H)OURS), 씨아이엑스(CIX)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일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Mnet

곽예진 인턴기자 dpwlss@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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