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측 관계자는 오늘(27일) "이민우가 지난주 졸음운전을 하던 트럭 운전사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트럭이 정차 중이던 이민우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트럭과의 사고였기 때문에 우리도 많이 놀랐으나 다행히 크게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면서 "하지만 후유증 등이 있을 수 있어 서울 모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민우는 지금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우가 속한 신화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7 신화 썸머 라이브 무브'를 선보였다.
해당 트럭이 정차 중이던 이민우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트럭과의 사고였기 때문에 우리도 많이 놀랐으나 다행히 크게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면서 "하지만 후유증 등이 있을 수 있어 서울 모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민우는 지금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우가 속한 신화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7 신화 썸머 라이브 무브'를 선보였다.
사진. 스타뉴스
▶따끈따끈 갓구운 경제뉴스 ▶돈 되는 추천창업
▶놓치면 후회하는 머니S 포스트
▶머니S와 카톡플러스 친구되면 정보가 와르르~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